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죽염단식 4일차네요 이름: 성경창 · 2005-09-03 06:21 · 조회 106
 감식기간을 좀 일찍 끝내고 화요일부터 죽염단식을 했는데...

저번 봄에 단식때보단 확실히 수월하더군요. 밥먹고 4시간정도 지나면 느껴지는 정도의

공복감만 있고 몸도 마음쓰는대로 잘 따라주고 ㅎㅎ 봄단식(10일단식/3차)때는 이튿날부터

물따라먹을 힘도 없어서(20L짜린가 있죠 생수통;) 아버지께 부탁했었는데 아침마다 기초체력운동도

무난하게 되더라고요. 머리를 써도 어지럽지도 않고, 컴퓨터도 3~4시간 무난하더군요...(이전 단식땐

어지러워서 모니터를 10분도 못봤었는데ㅎㅎ)

 

 내일 대전에 있는 공기좋고 저렴한 단식원에 들어간답니다.

집에서 단식하면서 요가학원에서 수련하려 했는데 감각이 예민해져서인지

오전에 남산에 가려고 집을 나설때나 자전거타고 인라인메고 여의도에 갈때나..

날이갈수록 탁한공기가 거슬리더라구요. 집에있다보니 일상습관에(시간때울라고 오후에 컴터하는등등;)

젖기도하고 해서 봄에 갔던 단식원 가려구요.

 

노력하는 만큼 몸이 반응을 해주니 흥이나네요. ^0^

조만간 또 글 올릴게요~ 건강!하세요~♡

박근수 · 2005-09-05

고요하고 평화로운 환경이 주어짐이 고맙습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물은 산을 넘을 수 없고 산은
물을 건널 수 없다는 사실이 어렴풋하여 빙그레
웃을 기회가 생기게도 됩니다.

단식은 우리몸이 항상성을 회복하는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