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이어트라는건.. 무언가의 자극을 받아야지만..
끈기있게 할수있는듯 하다..
나역시 그렇다..
친한친구가 갑자기 날씬해져서 나타났는데.. 그날 참 침울했던거..
웃기지만.. 그날 참 우울했다.
운동해야지..하면서도.. 하다가 말게되고 지치고..
식이요법이란것도.. 맛있는거 나오면 더 손이가게되고..
그래서..단식을 결심했다.
첫날은.. 배가 참 고팠지만 물을 마시면서 참았다..
근데.. 소변이 뜨거워서.. 쫌 그랬다.. 원래 그런건가요???????????????????????
둘쨋날은.. 역시 배가 고팠다..
밖에 아랫집아기 데리고 걸어다녔는데..아직은 걸어다닐만하네.
오늘 컨디션도 나름대로 좋았다..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나도 내방 문 꼭잠그고, 물마시고 딴짓했다..
아 그리고 소변이 뜨겁고.. 색깔이 디게 진했는데..다시연해졌어요..이건 뭐예요????????????????
셋쨋날..오늘이다.
밤에 잠을 잘못잤다.. 밤에 왜이리 코가막힌지..
아침에 일어났는데.. 약간..어지러웠다..ㅠㅠ 굶어서 뺸살은 티도 안난다는데..
보식 제대로 하고 운동 매일 걷기나 요가 를 하겠다고..
지금도 몇번이나 다짐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문득.. 내가 왜 이러고 있찌..
쪼금먹고 운동할껄 그랬나.. 란 생각이 마구 들었지만. 이왕한거 끝까지 하기로 결심했다.
이거는 내 자신과의 싸움과 같은 것이였다..
지금 중요한거는 이게 아닌데..
난 곧 몇일 있음 중요한 ..내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시험이 있는데..
내가 괜히 헛짓을 하고 있는지 ..잡생각이 들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위해.
엄마랑 말도 하고.. 잘 웃고 그랬다..
그리고 오늘 마트에 갔다..
아 . 진짜... 과자랑 초콜렛 빵... 쿠키.. 다 구경만하고 왔다..
절제하는 내모습을 보고 스스로 놀라웠다.
워낙 군것질을 좋아하기에..
그리고.. 요즘 김치 채소 시금치 콩자반..등등 평소에 내가 싫어헸던 안먹던..
음식들이 막 맛있어보인다..
단식끝나면.. 채소류.. 샐러드를 많이 먹어야겠다.
일주일 단식 계획을 잡고 있던 터라.. 이제 4일남았지만. 견딜꺼다!!
휴..
진짜//이런건 뚱뚱한 사람 통통한사람..등은 거의다 이런방법들을 공감할꺼라 생각한다..
아 그리고..
제가 마그밀을 안먹었거든요..ㅜㅜ
보식기간에 먹어도 될까요..
답변주세요..ㅠㅠ
위에 소변이랑 입술까진것도 정상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