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시 [暗示, suggestion]
요약
어떤 자극이나 작용에 대하여 이성에 호소함이 없이 수동적 •무비판적으로 반응하는 과정.
본문
심리학용어. 암시는 최면상태에서 행해질 때도 있고 각성(覺醒) 상태에서 행해질 때도 있다. 피암시자(被暗示者)는 암시자의 언사나 행위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며 그것이 타인으로부터 전해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마치 자기 자신이 생각해낸 것 같이 믿고 거의 자동적 •일방적으로 어떤 태도를 취하거나 판단을 내린다.
암시는 특정 개인이 행할 때도 있지만 어떤 집단이 암시를 주는 경우도 있다. 또한 자기 자신이 암시자가 되어 자기자신이 주는 자극에 반응하여 암시를 받는 수도 있다. 이것을 자기암시라고 한다. 어떤 사소한 신체적 징후(徵候)를 발견하고는 마치 중병에라도 걸린 것 같이 생각하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것은 자기암시의 한 예이다.
암시를 받아들인 결과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의견 또는 태도를 변경하는 것을 피암시성(被暗示性)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암시현상은 자아의 축소성(縮小性)과 이에 따르는 비판력의 상실에 기인하는 것이므로 지능이나 교양의 정도가 높은 피암시자보다 낮은 피암시자의 피암시성이 크다고 믿어졌다. 그러나 피암시성은 암시자와의 관계, 자극의 성질이나 내용, 환경의 상황 등 모든 조건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므로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 암시를 세뇌, 군중심리조작에 기술적으로 이용하며 임상심리학자들은 일종의 심리요법으로도 이용한다.
암시요법 [暗示療法, suggestion therapy]
요약
암시라는 정신현상을 이용한 심리요법.
본문
환자의 증세나 고뇌의 소실 또는 경쾌화를 암시를 이용하여 치료에 도움이 되려는 요법으로서, 암시요법의 요소는 모든 심리요법 속에 포함되어 있다. 그 종류에는 최면상태에서의 암시•자기암시•자발훈련 등이 있다. 암시요법은 집단을 대상으로 행하여지는 경우도 있지만, 1 대 1인 경우가 많다. 피암시성(被暗示性)은 지능•성•연령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개체의 차가 현저하고 암시자와 피암시자의 인간관계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되며, 반복에 의하여 증강되는 것이 보통이다. 암시요법이 적용되는 병증에는 정신신경증•기관신경증•강박증•히스테리 등이 있고, 구체적으로는 불면•불안•마비•경련•감각이상을 호소하는 자가 대상이 된다.
요약
어떤 자극이나 작용에 대하여 이성에 호소함이 없이 수동적 •무비판적으로 반응하는 과정.
본문
심리학용어. 암시는 최면상태에서 행해질 때도 있고 각성(覺醒) 상태에서 행해질 때도 있다. 피암시자(被暗示者)는 암시자의 언사나 행위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며 그것이 타인으로부터 전해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마치 자기 자신이 생각해낸 것 같이 믿고 거의 자동적 •일방적으로 어떤 태도를 취하거나 판단을 내린다.
암시는 특정 개인이 행할 때도 있지만 어떤 집단이 암시를 주는 경우도 있다. 또한 자기 자신이 암시자가 되어 자기자신이 주는 자극에 반응하여 암시를 받는 수도 있다. 이것을 자기암시라고 한다. 어떤 사소한 신체적 징후(徵候)를 발견하고는 마치 중병에라도 걸린 것 같이 생각하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것은 자기암시의 한 예이다.
암시를 받아들인 결과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의견 또는 태도를 변경하는 것을 피암시성(被暗示性)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암시현상은 자아의 축소성(縮小性)과 이에 따르는 비판력의 상실에 기인하는 것이므로 지능이나 교양의 정도가 높은 피암시자보다 낮은 피암시자의 피암시성이 크다고 믿어졌다. 그러나 피암시성은 암시자와의 관계, 자극의 성질이나 내용, 환경의 상황 등 모든 조건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므로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 암시를 세뇌, 군중심리조작에 기술적으로 이용하며 임상심리학자들은 일종의 심리요법으로도 이용한다.
암시요법 [暗示療法, suggestion therapy]
요약
암시라는 정신현상을 이용한 심리요법.
본문
환자의 증세나 고뇌의 소실 또는 경쾌화를 암시를 이용하여 치료에 도움이 되려는 요법으로서, 암시요법의 요소는 모든 심리요법 속에 포함되어 있다. 그 종류에는 최면상태에서의 암시•자기암시•자발훈련 등이 있다. 암시요법은 집단을 대상으로 행하여지는 경우도 있지만, 1 대 1인 경우가 많다. 피암시성(被暗示性)은 지능•성•연령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개체의 차가 현저하고 암시자와 피암시자의 인간관계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되며, 반복에 의하여 증강되는 것이 보통이다. 암시요법이 적용되는 병증에는 정신신경증•기관신경증•강박증•히스테리 등이 있고, 구체적으로는 불면•불안•마비•경련•감각이상을 호소하는 자가 대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