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큰일입이다, 큰일~!!!!!!!! 이름: 이유리 · 2005-10-10 03:40 · 조회 235
제가 지금 먹고 있어요~!!

떡을.ㅠ_ㅠ

열흘 단식 계획에 6일째 저녁인 지금!!

하숙집 아주머니가 주시는 떡을 거절할 수도 없고 받아서 방에 들어왔는데..

약밥같이 막 이것저것 박혀있는 떡을 다섯조각 중 두조각을 수백번 씹어서 묽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아.. 6일 만에 음식을 입에 담는군요ㅠ_ㅠ

이대로 주저 앉을 것인가!!

계획대로 열흘 단식을 마치고 싶습니다.

마그밀을 먹고 자도 될까요?

내일부턴 꿀물을 한 잔 씩 마실 예정인데요. (내일부터 시험이라 속을 좀 편하게 하고 싶어요)

답변좀 해주세요~

 

이광열 · 2005-10-17

하숙집에는 잠잘때 외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않았나요?
하숙집에는 새벽에 나오고 자기 직전에 들어오라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가 다 이야기 했는데 잊으셨나요?
마그밀은 게속드세요
시험을 잘치는게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단식을 제대로 잘하는게 더 보람된 일일 거라고 전 생각해요.
만일 10일 단식이 시험을 잘치르 것보다 더 중요한지는 본인이 판단 하십시요.
보식에 들어가면 떡은 어떻게 가공하던 좋지 않아요
반드시 미음을 드셔야 합니다.
님이 효소/생수 단식 중이든 회복식 중에 떡을 삶아 먹든 떡복이를 만들어 먹든 둘다 단식을
망치는 독약입니다.
그래도 10일 단식을 원하신다면 3일정도는 생수 단식으로 속을 다스리신 후
13일 단식으로 변경하시고 나머지 과정도 성공적으로 마치길 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