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단식의 중반부로 들어섰네요~
단식 중이라고 두명의 친구에게 알렸더니 한명은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하고^^
다른 한명은 사이비 종교 빠져든 애 같다고 몸에 안 좋을 것 같다고 만류를 하네요.
어제부터는 살 빼기에 대한 욕심은 단식의 목표중에서 비중이 10%정도로 줄었어요.
살을 빼긴 위한 단식이었다면 아마 오늘이나 내일쯤에는 단식을 그만뒀을지도..
(몸무게가 이미 많이 줄어서요^^)
어젠 시장을 한번 지나가 봤는데 튀김, 전 이런 것 보다 왠지 마늘, 배추, 당근같은 것의 냄새가
즐거웠어요~ 저것도 먹을려면 아직 멀었구나 싶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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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태는 이따금씩 찾아오는 심장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힘이 빠지는 것 정도는
가볍게 다스릴 수 있게 되었구요. ( 알고보면 정말 별 것 아닌 나의 번잡한 마음을 여태 얼마나
'다스리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리는 단식 시작일부터 해서 5일째인데 오늘 보니 색이 많이 검네요. 그리고 입 아래에 붉은 것들이
조금 생겼는데요. 뭐가 났다기 보다는 바늘로 찌른듯이 빨갛게 여러개가 생겼어요. 이게 다 나쁜것이 나가
는 것이려니~ 생각하고 별 걱정은 없답니다^^;
그리고 어제밤에 마그밀을 먹어서 오늘 아침에 좀 짙은 색의 멀쩡한 변을 보았어용. 호호
3일정도까지만 먹으라고 되있는데 전 어제 처음 먹은거라 오늘까지는 먹을려구요. 아직 보내야할
녀석들이 남아있는듯해서ㅋ
이렇게 5일간 잘 해오고 있습니다~ 식욕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 싶었는데 밤마다 무언가를 만들어 먹는
꿈을 꾸는 것은 무슨 까닭인지..^^;; 암튼 10일간의 저와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싶어요~ 단식인들 모두
건투를 빕니다~!!
단식 중이라고 두명의 친구에게 알렸더니 한명은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하고^^
다른 한명은 사이비 종교 빠져든 애 같다고 몸에 안 좋을 것 같다고 만류를 하네요.
어제부터는 살 빼기에 대한 욕심은 단식의 목표중에서 비중이 10%정도로 줄었어요.
살을 빼긴 위한 단식이었다면 아마 오늘이나 내일쯤에는 단식을 그만뒀을지도..
(몸무게가 이미 많이 줄어서요^^)
어젠 시장을 한번 지나가 봤는데 튀김, 전 이런 것 보다 왠지 마늘, 배추, 당근같은 것의 냄새가
즐거웠어요~ 저것도 먹을려면 아직 멀었구나 싶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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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태는 이따금씩 찾아오는 심장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힘이 빠지는 것 정도는
가볍게 다스릴 수 있게 되었구요. ( 알고보면 정말 별 것 아닌 나의 번잡한 마음을 여태 얼마나
'다스리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리는 단식 시작일부터 해서 5일째인데 오늘 보니 색이 많이 검네요. 그리고 입 아래에 붉은 것들이
조금 생겼는데요. 뭐가 났다기 보다는 바늘로 찌른듯이 빨갛게 여러개가 생겼어요. 이게 다 나쁜것이 나가
는 것이려니~ 생각하고 별 걱정은 없답니다^^;
그리고 어제밤에 마그밀을 먹어서 오늘 아침에 좀 짙은 색의 멀쩡한 변을 보았어용. 호호
3일정도까지만 먹으라고 되있는데 전 어제 처음 먹은거라 오늘까지는 먹을려구요. 아직 보내야할
녀석들이 남아있는듯해서ㅋ
이렇게 5일간 잘 해오고 있습니다~ 식욕은 이제 거의 사라졌다 싶었는데 밤마다 무언가를 만들어 먹는
꿈을 꾸는 것은 무슨 까닭인지..^^;; 암튼 10일간의 저와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싶어요~ 단식인들 모두
건투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