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하도 답답해서... 이름: 전용석 · 2000-12-08 18:12 · 조회 6
진짜 성격이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시군요...
님의 글을 읽고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한마디 참견을 합니다...
지금의 그런 마음상태로 남이 도와주어서 단식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 이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그리고 이 게시판의 많은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세요.
올바른, 체계적인 단식이란 어떤 것인지 먼저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그런 마음...
"무작정 살을 빼야겠다... 살을 빼서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야지...
급하니까 20일간 확 단식하면 되겠지... 단식해서 빼고나서 또 잘 굶으면
그 체중이 유지가 되겠지..."
그런 급작스럽고 어지러운 마음이 어느정도 가라 앉았다 싶을때
스스로 차근차근 일정을 세워서 느긋한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 이가영(darkbida@hanmail.net) : 해피님 보아요.. 12/08 ─┼
│ 단식이라...
│ 실은 지난 6월..단식원에가서 해본적이 있습니다..
│ 해피님..여기..운영자분이신가봐요...저는 단식이 지금 너무나 필요한 대학생입니다..
│ 단식원 갔다온 뒤로..음식을 많이 먹었냐구요?
│ 혹은 조절을 못했냐구요?
│ 그렇게 반문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 네..그런것 같습니다..
│ 보식이라고 할것도 없고..
│ 그냥 안먹어버렸습니다..
│ 식욕도 안땡겼고..먹으면 다 살로갈꺼야..이러면서..
│ 54로..몸무게는..정지한채...즐거운 나날을 보냈는데..
│ 어느날인가..
│ 남자친구가 먹고잇는...도너츠가 너무 맛있어보였습니다..
│ 그건 던킨 도너츠였고..
│ 하루좽일 그걸 입에 물고 살았죠....
│ 그게 8월의 일이랍니다..
│ 그러니까...6월 단식하고..7월 거의 안먹는 식으로 보식의 과정도 없다가..
│ 8월 던킨에 빠져버린겁니다..
│ 지금 어떻냐구요...
│ 65입니다..
│ 오히려..단식원 가기전보다..5가 더쪄버렸고...반성중입니다..

│ 그뒤로 별짓을 다했는데...할수없군요...
│ 정말..
│ 난 너무 성격이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라서..
│ 그냥 식사만 줄이는 다이어트? 이런게 안맞나봅니다..
│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 20일간 단식을 하려고 합니다..체중감량...그것보다..더 심한 변비치료를 위해..
│ 뭔가 살궁리 끝에 이길을 택합니다..
│ 무엇보다..헤어졌던 남자친구가..다시 만나자고 하는데...왜 꺼려지는건지는...
│ 님도 잘아실거라 믿고...
│ 하여간....
│ 이건 전쟁같습니다.......
┼ 게으름도...도와주시렵니까.... ┼

이가영 · 2000-12-10

네엡...감사...
게시판에 글들이 너무 많아서..
하하..

단식기간도 줄이기로했어엽....
하하...그러니 어차피 남인데...답답해하시지말길...내가 남한테 답답함을 주었다니..
왠지 죄짓는거 같군여...고냥....그런애도잇구나..구러세엽.

┼─ 전용석(kali9@orgio.net) : 하도 답답해서... 12/08 ─┼

│ 진짜 성격이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시군요...
│ 님의 글을 읽고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한마디 참견을 합니다...
│ 지금의 그런 마음상태로 남이 도와주어서 단식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먼저, 이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그리고 이 게시판의 많은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세요.
│ 올바른, 체계적인 단식이란 어떤 것인지 먼저 아셔야합니다.
│ 그리고 지금의 그런 마음...
│ "무작정 살을 빼야겠다... 살을 빼서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야지...
│ 급하니까 20일간 확 단식하면 되겠지... 단식해서 빼고나서 또 잘 굶으면
│ 그 체중이 유지가 되겠지..."
│ 그런 급작스럽고 어지러운 마음이 어느정도 가라 앉았다 싶을때
│ 스스로 차근차근 일정을 세워서 느긋한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 ┼─ 이가영(darkbida@hanmail.net) : 해피님 보아요.. 12/08 ─┼
│ │ 단식이라...
│ │ 실은 지난 6월..단식원에가서 해본적이 있습니다..
│ │ 해피님..여기..운영자분이신가봐요...저는 단식이 지금 너무나 필요한 대학생입니다..
│ │ 단식원 갔다온 뒤로..음식을 많이 먹었냐구요?
│ │ 혹은 조절을 못했냐구요?
│ │ 그렇게 반문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 │
│ │ 네..그런것 같습니다..
│ │ 보식이라고 할것도 없고..
│ │ 그냥 안먹어버렸습니다..
│ │ 식욕도 안땡겼고..먹으면 다 살로갈꺼야..이러면서..
│ │ 54로..몸무게는..정지한채...즐거운 나날을 보냈는데..
│ │ 어느날인가..
│ │ 남자친구가 먹고잇는...도너츠가 너무 맛있어보였습니다..
│ │ 그건 던킨 도너츠였고..
│ │ 하루좽일 그걸 입에 물고 살았죠....
│ │ 그게 8월의 일이랍니다..
│ │ 그러니까...6월 단식하고..7월 거의 안먹는 식으로 보식의 과정도 없다가..
│ │ 8월 던킨에 빠져버린겁니다..
│ │ 지금 어떻냐구요...
│ │ 65입니다..
│ │ 오히려..단식원 가기전보다..5가 더쪄버렸고...반성중입니다..
│ │
│ │ 그뒤로 별짓을 다했는데...할수없군요...
│ │ 정말..
│ │ 난 너무 성격이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라서..
│ │ 그냥 식사만 줄이는 다이어트? 이런게 안맞나봅니다..
│ │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 │ 20일간 단식을 하려고 합니다..체중감량...그것보다..더 심한 변비치료를 위해..
│ │ 뭔가 살궁리 끝에 이길을 택합니다..
│ │ 무엇보다..헤어졌던 남자친구가..다시 만나자고 하는데...왜 꺼려지는건지는...
│ │ 님도 잘아실거라 믿고...
│ │ 하여간....
│ │ 이건 전쟁같습니다.......
│ ┼ 게으름도...도와주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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