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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3일째.. 이름: 윤만호 · 2005-10-21 12:40 · 조회 130
나이는 스물다섯살이구요. 이번이 세번째 단식이네요..

예전에 15일 생수단식한번.. 작년에 효소단식으로 일주일을 했었죠..

제가 워낙 먹는걸 좋아하고 술,담배를 즐겨해서

살도 많이 찌고 하기때문에, 반성과 각성의 의미로 단식을 다시 하게 됬네요.

공복감이야 경험이 있는만큼 괜찮은데..

지금 컨디션도 좋고해서..

몸에 무리가 덜 가는 효소단식으로 좀 더 오래 (25일정도?) 해보고 싶은데

생수단식 3일째에 효소단식으로 넘어가도 별무리는 없겠죠?

관장의 경우에는 마그밀만 꾸준히 먹으렵니다.

저번 단식에서 정식으로 커피관장을 했으나..제경우에는 숙변배출에 대해 크게 느끼지를 못해가지구요..

(숙변이 나오기는 하나, 단식책에서처럼 머리가 맑아지거나 그런느낌은 별로 받은적이...^^ 숙변양도

적구요..워낙에 잘먹고 잘싸는^^ 체질이라서 그런가봅니다)

 

 

 

 

박근수 · 2005-10-22

한방용어인 숙변이 과다하게 알려져 너도나도
숙변입니다. 변이 스스로 숙변이라 한 적이 없으나
숙숙숙.. 숙변의 기준이 오리무중이니 탁 젖혀놓습니다.

세번째 단식에 드심을 앙축드립니다.

윤만호 · 2005-10-23

근수님.. 효소구입이 늦어져서 지금 5일째 생수단식중인데, 중간에 효소단식으로 바꿔도 몸에 무리가 없는지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근수 · 2005-10-23

효소를 들어보아 반응 정도에 따라
판단 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효소단식은 일상생활을 무난히
적응하는 장점이 많습니다.

참 맑은 가을하늘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