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육일째군요..
오늘은 꿈에 친구를 만나서...
밥에 김을 싸서, 아주 맛있게 이쁜 김치를 많이 먹으며 밥을 먹다가..
헉~ 나 단식중인데 이게 뭔일이여.. 하면서 잠을 깼습니다..
다행입니다 ㅋㅋㅋ
주말이 끝나고 오늘 야채효소를 주문하여서 효소단식으로 바꿔서 좀 장기적으로 해볼까 합니다.
몸 컨디션을 봐가면서 20일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효소단식을 해봤던 경험상..몸에 큰무리가 없어서 괜찮을듯하네요.
요즘은 사람만나는게 너무 고역이여서 좀 일이네요
냄새에 엄청나게 민감해지기때문에.. 사람많은곳에가면 견디기가 힘들죠..
특히 마늘냄새때문에..
아직까지 食에 대한 애정을 끊지는 못했습니다.
티비에서 음식프로 보면서 괜시리 흐뭇해하는...
갈길이 멀다는걸 느낍니다 ^^
뜨끈한 미역국물이 마시고 싶네요 후후후 ㅠ.ㅠ
제게 단식의 첫길을 열어주신 김동극선생님께서 요즘 노환으로 고생중이시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에 뵙을때만 했을때도 정정하셨는데..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