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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이틀째. - 체중감량이 너무 급박해요.. 이름: 김지영 · 2005-12-08 23:14 · 조회 334
단식 이틀째에요.

168cm에.. 예비단식 전 76.3kg 이었어요.

 

예비단식 1일 하고 났더니 75.9kg

예비단식 2일 하고 났더니 74.9kg

어제 본단식 1일 지났더니 73.8kg 입니다.

 

어제 물은 2리터 하고도 좀 더 먹었구요. 분유는 4번 먹었어요.

마그밀을 5알 먹어서 변도 봤구요..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단식을 시작하면서 수면시간이 좀 불규칙해졌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새벽 4시 이후에 잠들어서. 11시쯤 일어남..)

 

체중이 이렇게 급격히 빠져도 몸에 이상이 없을까요? 걱정됩니다..

 

이광열 · 2005-12-09

변을 보았다니 잘됐군요.
체중 감량이 심하면 분유를 1일 2회로 줄이심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단 배고프지 않을 경우에 한해서…
체중이 너무 빠진 건 숙변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쓸데없는 몸 속의 찌꺼기가 많이 빠진것으로 보이네요. 변의 양은 얼마나 되었나요? 변 냄세는 어떻나요?
대장이 단단한 분이 변이 나왔다면 좋은 것 아니예요.
기존의 생수/효소 단식에서는 변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이 적었던 같은데 분유단식의 경우에는 목적의 첫번째가 숙변이기 때문에 냄새는 나는 변 이야기가 언급되는 것을 향기롭다고 느낄 일입니다. 분유단식에서 급격한 체중감량이 2~3일 있었다 할지라도, 몸의 다른 부분이 이상이 없거나 도리어 좋아지는 부분이 많다면 우려할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감량 추세가 계속된다면 하루 쯤 생수단식을 하다가 다시 분유단식으로 돌아와도 됩니다. 분유단식은 이렇게 유연성이 있읍니다.
혹시 체중 감량의 목표가 있나요? 비록 희망사항이라 할지라도..
이번 효소단식은 변이 계속 나와서 숙변이 많이 나오기만 하면 대성공이니 다른 욕심은 부리지 마시고 분유단식으로 몸이 변화되는 것만 그냥 즐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