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1일차 이름: 천안에서 · 2005-12-19 08:08 · 조회 59
2005년 지나기 전 몸을 가벼운을 느끼고 싶었던 저이기에.....

생리통도 심하고 감기도 잘 걸리고 검색과 검색을 통해 찾아왔는데.....

여기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에요...

옛날에 단식하려고 해서 한게 아니라 입맛이 너무너무 없어 7일정도 아무것도 안먹은 적이 있는데

몸무게가 무려 6kg까지 빠졌고 보식도 없이 입맛이 살아 밥먹었는데

그땐 단식 개념도 모르던 터라.... 힘들지 않게 지나갔었던 기억이

지금이  어찌모면 압박감이 클 듯 싶어요.

사람이란 그렇잖아요....^^

하여튼 마지막입니다....

언제나 계획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제가 원망스럽기에...

마지막이란 각오로 해 볼려고요.

오늘 오후5시부터 안먹었으니

12월 27일 화요일 오후 5시까지 ....

일두 그만둔지 얼마안된지라 시간여유도 많네요...

내일 마그밀과 구충제를 사먹고 헬스장도 가볼래요(아직 헬스기간이 남아서)

요즘 필라테스를 인터넷보고 따라하고 있으니 그것도 같이..

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하는 저자신을 저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님들도 성공하시길........

 

박근수 · 2005-12-19

입맛이 없으면 안 먹어도 좋다는 신호인데
내가 잘 따라 준덕에 저절로 치유되었네요.

우리 몸에 굉장한 보물이 셋이 있는데
눈, 귀, 코가 그렇습니다. 이 세 군자들이
듣고,보고 숨을 들이고 내어 준 덕에 이 몸이
어디든 움직이는데 제 덕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그저 가만히 작용만 합니다.

이 중 무엇과 로또를 바꾸겠습니까^^.

잘 오셨습니다. 하마 반은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