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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2일째! 손발이 저려요.. 이름: 이현주 · 2006-01-04 00:21 · 조회 150
예비단식

05/12/30 3끼 밥

과자와 과일을 끊음

05/12/31 2끼 밥

06/01/01 1끼 밥 1끼 죽

 

본단식 5일 계획표

7시 기상 물 500리터

7시 30분 각탕

8시 소금

9시 출근

11시 소금

12시 냉온욕(7온 8냉)

14시 소금

17시 소금

18시 풍욕

19시 귀가

20시 훌라후프 30분, PT체조 30개

21시 소금

23시 마그밀 6정, 물500리터, 취침

 

06/01/02- 본 단식 첫째날

드디어 본 단식이 시작되었다.

원래 계획되로라면 7시에 일어나서 물 500리터를 마시고

각탕을 하고 회사를 걸어 왔어야했다!

바뜨!!!

눈을 떠보니 8시 30분 -_   -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승엽이를 깨워 차를 타고 출근해버려따!

첫날 처음부터 이렇게 무너지다니...

아.. 아니다 그 와중에서도 아침에 물은 마셨다! ^^;;

암튼 현재 시각 14시 44분

출근해서 11시에 소금을 먹고 계속 물을 마시고

14시에 또 소금을 먹었다.

아직까지 컨디션은 괜찮은것 같다. 물론 살짝 배가 고프긴 하지만

첫날 예비단식때보다는 덜 고픈것 같아 다행이다!

오늘 저녁을 잘 넘겨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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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퇴근을 해서 훌라후프를 45분 돌리고 방 청소와 밀린 설겆이를 하였습니다.

내 몸과 함께 여러가지들을 정리하고 깨끗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깨끗하게 정돈되고 환기 된 방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06/01/03

아침에 또 늦잠을 자서 물만 마시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어제 억지로 마신 (강박관념에 의해!!) 물 500리터 떄문인지 속이 계속 더부륵하고

불편했습니다.

11시와 2시에 먹어야 할 소금을 먹지 않았고 12시에 냉온욕만 하였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배는 고프지 않지만 지금 절 괴롭히는 것은 손과 발의 저림..

특히 발이 종아리며 무릎까지 모두 저려와 무척이나 아프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명현 반응의 하나겠죠?!

드디어 내일이면 계획하던 5일의 중간단계군요..

잘 할 수 있겠죠...!

박근수 · 2006-01-04

물은 몸이 받는 만큼 듭니다.

사람마다 조건이 다르나 그래도 기준치는 있어야
되겠으니 하루 한 되 이쪽 저쪽으로 권합니다만
의무 사항은 아닙니다. 소금도 그렇습니다.

겨울인 만큼 몸의 보온에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찬 날씨에 물이 많이 들어가면 더 춥겠지요
미온수에 꿀차 한 잔..~

아~~~ · 2006-01-05

헉 단식할 떄 소금도 먹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