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 중의 구토증 현상 이해하기 이름: 이광열 · 2006-01-25 07:37 · 조회 176
구토증은 단식 중에 숙변이 대량으로 떨어져 나오면서 일시적인 장 폐색을 일으킨 때문이니 척추를 좌우로 흔드는 금붕어 운동을 하면서 생수를 마시고 미지근한 물로 관장을 하여 통변이 잘 되어버리면 좋아진다.

출처:  자연건강교실(기준성 저), 1992년 발행 제9판

 

몇달동안 미루어온 책정리를 하고보니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던 단식 관련 책이 보이는군요. 비록 10권 밖에 안되지만(숨어있는 것이 조금 더 있을것 같음), 회원님께 도움이 되는 부분은 자주 올리겠읍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지 않는 단식관련 책을 모조리 사고 싶지만 현재 일자리 알아보는 중이라 너무 궁하여 엄두를 내지 못하겠군요. 전 단식에 대한 책을 소장한 것 보다 도서관에서 본 것이 몇배 더 많습니다.  그런데 50세 넘은 사람 쓰려는 아르바이트도 찾기 힘들군요.

조희정 · 2006-01-26

이광열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근데 단식중이라면 물론 분유 단식도 들어 가나요?
전 생수 단식시엔 구토 하지 않았거든요 분유단식이나 찬 녹즙으로 단식했을때 구토했었는데
그리고 확실히 척추를 흔드는 붕어운동 뿐만아니라 몸을 많이 움직인날은 구토를 하지 않아요 아마도 단식시 움직임이 적으면 물은 괸찮지만 조금이라도 소화해야 하는 분유나 녹즙
은 소화기관이 약하면 구토하는듯도 하구요. 근데 숙변으로 인한 장폐색이라니...
전 배변이 아주 잘 되는데...윗글이 분유나 변형단식시에도 해당 될까요?
어렵네요 ㅠ___ㅠ

이광열 · 2006-01-26

분유단식이든 생수/효소 단식이던 구토증의 원인은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희정님이 몸을 많이 움직인 날은 구토를 하지 않았다고 하니 그 책에서 말한 내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분유단식 중에 구토증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고 해야겠죠.
분유단식 중에 하루에 여러번 화장실 가면서 숙변이 계속하여 조금씩 떨어져 나오므로
이런 구토증 현상이 별로 없는데 분유를 씹어서 먹지 않고 후루룩 마시면 소화흡수를 위한 침이 부족하여 이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으며, 평소에 장이 아주 좋지 않은 분에게는 드물게
구토증이 나타날 수 있으나 계속 분유를 섭취하여 위와 장이 좋아지게 되면 구토증은 저절로
사라지게 될 겁니다.
결론적으로 구토증은 생수단식과 모든 변형단식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현상입니다.
인터넷 서점에 가서 '기준성'으로 검색하면 그 분의 책이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그 분의 이야기는 믿을만 하며, 단식하시는 분은 이분의 책을 적어도 한권은 구입하여
소장할 필요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