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없애주는 최면 다이어트
자기최면이란 스스로 최면 상태에 빠져 자기에게 암시를 주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암시 내용 중에 음식에 대한 혐오감, 위의 포만감, 운동에 대한 즐거움을
포함시킴으로써 즐거운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실천하게 하는 방법.
기획 정기재기자/ 사진 이준기,이호영 기자
1.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오른손에 올린다. 왼손에는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나 물건을 올려놓는다. 그리고 상상한다, 두 가지를 국물이 흐를 때까지 비비는 장면을. 만약 혐오하는 물건을 손에 올려놓을 수 없다면 올려놓았다고 상상하는 것도 괜찮다.
2. 먼저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한다. 그런데 그것만 먹으면 자꾸만 토한다는 상상을 하자. 예를 들어 ‘케이크를 먹었는데 냄새가 이상하다. 알고 봤더니 케이크 속이 까맣게 썩어 있었다. 그래서 구역질이 났다.’ 이런 상상을 여러 번 반복한다.
3. 먼저 최면 상태에 들어간다. 이 상태에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사랑니를 뽑아서 음식을 천천히 먹을 수밖에 없다’는 등 음식에 대한 부정적 암시를 계속 반복한다.
4. 스토리를 만들어 상상한다. ‘심심하고 입이 궁금하다. 라면을 꺼내 라면을 끓인다. 라면에서 기름기가 흘러나와 물 속에 섞여 들어간다. 밀가루는 퉁퉁 불어버린다. 기름이 둥둥 뜬 라면을 한 젓가락 먹는다. 라면은 위 속으로 들어가 점점 불고 불어 작은 위를 다 채웠다. 기름은 몸에 흡수돼 피하지방으로 흡수된다. 이미 퉁퉁 불은 라면 때문에 위 속이 다 차버려서 더 이상 라면을 먹을 수 없다’는 암시를 계속한다.
자기최면이 잘 안 걸릴 때는 로티스가 제시한 이미지 최면에 도전한다.
1.‘꿀’ 이미지 머리 위에 꿀단지가 있고 그 꿀단지에서 꿀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상상을 한다. 머리에서 어깨로 그리고 가슴으로 흘러내려 결국 몸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는 상상을 한다. 충분히 몸이 이완됐다고 생각하면 10에서 0까지 숫자를 세고 최면에 빠지며 ‘나는 점점 날씬해진다’ ‘지방이 조금씩 몸 속에서 빠져나간다’는 암시를 계속한다.
2.‘빛’ 이미지 나는 산꼭대기 위에 있다. 그런데 하늘에서 신비스런 빛 한줄기가 내려와 나의 온몸을 구석구석 비추고 있다. 이때 빛 색은 노란색이나 오렌지 계열이 좋고 느낌이 따뜻할수록 실감이 난다. 이렇게 최면에 걸린 후 역시 다이어트에 대한 암시를 준다.
최면다이어트 체험 사례
초콜릿 맛이?(김영미, 학생)
손에 군것질거리를 달고 다니는 편인 영미. 습관적으로 먹는 것을 고치려고 한 최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그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림 다이어트가 다른 다이어트보다 싸고 편했기 때문에. 한 일주일 했는데 별 반응도 없고, 최면에 걸리는 것 같지도 않았다. 그러다 일주일쯤 지났을 때 냉장고에서 좋아하던 치즈케이크를 먹었는데…… 물컹물컹하기만 하지 도무지 치즈 고유의 맛이 느껴지질 않았다. 혹시 몰라 초콜릿도 먹어봤는데 역시 조금 달기만 할 뿐 아무 맛이 없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이동환, 직장인)
90kg이 넘는 동환 씨는 남들이 보기에도 무섭게 폭식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러다 면접 시기가 가까워져 최면상담소에서 직접 최면을 받았다. 최면을 통해 알아본 동환 씨의 폭식습관은 연년생 동생 때문에 생긴 것이었다. 부모님은 편식하는 동생 때문에 동환 씨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형 좀 봐, 형이 잘 먹으니까 얼마나 예쁜데”라는 말을 반복했고, 칭찬을 받기 위해 동환 씨는 음식을 많이 빨리 먹는 습관이 생겼던 것. 현재 동환 씨는 폭식 원인을 알고 나서 최면을 통해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중.
자꾸 잠만 와요(여정미, 직장인)
취직을 하고 자꾸 살이 쪄서 인터넷 동영상으로 최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정미 씨. 퇴근 후 동영상을 보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자꾸 하품이 나고 잠이 왔다. 원래 최면에 잘 안 걸리는 체질인지 도무지 아무 느낌도 없고…… 그래도 동영상을 보는 동안에는 의식적으로 음식 량이 조금 준 것 같았는데 한 달 동안 최면이 끝나고 나서는 도로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 직장일로 거르는 날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면의 효과라기보다는 그냥 마인드 컨트롤 효과만 있는 것 같다.
링크: http://blog.empas.com/hennim/3674751
자기최면이란 스스로 최면 상태에 빠져 자기에게 암시를 주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암시 내용 중에 음식에 대한 혐오감, 위의 포만감, 운동에 대한 즐거움을
포함시킴으로써 즐거운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실천하게 하는 방법.
기획 정기재기자/ 사진 이준기,이호영 기자
1.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오른손에 올린다. 왼손에는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나 물건을 올려놓는다. 그리고 상상한다, 두 가지를 국물이 흐를 때까지 비비는 장면을. 만약 혐오하는 물건을 손에 올려놓을 수 없다면 올려놓았다고 상상하는 것도 괜찮다.
2. 먼저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한다. 그런데 그것만 먹으면 자꾸만 토한다는 상상을 하자. 예를 들어 ‘케이크를 먹었는데 냄새가 이상하다. 알고 봤더니 케이크 속이 까맣게 썩어 있었다. 그래서 구역질이 났다.’ 이런 상상을 여러 번 반복한다.
3. 먼저 최면 상태에 들어간다. 이 상태에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사랑니를 뽑아서 음식을 천천히 먹을 수밖에 없다’는 등 음식에 대한 부정적 암시를 계속 반복한다.
4. 스토리를 만들어 상상한다. ‘심심하고 입이 궁금하다. 라면을 꺼내 라면을 끓인다. 라면에서 기름기가 흘러나와 물 속에 섞여 들어간다. 밀가루는 퉁퉁 불어버린다. 기름이 둥둥 뜬 라면을 한 젓가락 먹는다. 라면은 위 속으로 들어가 점점 불고 불어 작은 위를 다 채웠다. 기름은 몸에 흡수돼 피하지방으로 흡수된다. 이미 퉁퉁 불은 라면 때문에 위 속이 다 차버려서 더 이상 라면을 먹을 수 없다’는 암시를 계속한다.
자기최면이 잘 안 걸릴 때는 로티스가 제시한 이미지 최면에 도전한다.
1.‘꿀’ 이미지 머리 위에 꿀단지가 있고 그 꿀단지에서 꿀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상상을 한다. 머리에서 어깨로 그리고 가슴으로 흘러내려 결국 몸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는 상상을 한다. 충분히 몸이 이완됐다고 생각하면 10에서 0까지 숫자를 세고 최면에 빠지며 ‘나는 점점 날씬해진다’ ‘지방이 조금씩 몸 속에서 빠져나간다’는 암시를 계속한다.
2.‘빛’ 이미지 나는 산꼭대기 위에 있다. 그런데 하늘에서 신비스런 빛 한줄기가 내려와 나의 온몸을 구석구석 비추고 있다. 이때 빛 색은 노란색이나 오렌지 계열이 좋고 느낌이 따뜻할수록 실감이 난다. 이렇게 최면에 걸린 후 역시 다이어트에 대한 암시를 준다.
최면다이어트 체험 사례
초콜릿 맛이?(김영미, 학생)
손에 군것질거리를 달고 다니는 편인 영미. 습관적으로 먹는 것을 고치려고 한 최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그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림 다이어트가 다른 다이어트보다 싸고 편했기 때문에. 한 일주일 했는데 별 반응도 없고, 최면에 걸리는 것 같지도 않았다. 그러다 일주일쯤 지났을 때 냉장고에서 좋아하던 치즈케이크를 먹었는데…… 물컹물컹하기만 하지 도무지 치즈 고유의 맛이 느껴지질 않았다. 혹시 몰라 초콜릿도 먹어봤는데 역시 조금 달기만 할 뿐 아무 맛이 없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이동환, 직장인)
90kg이 넘는 동환 씨는 남들이 보기에도 무섭게 폭식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러다 면접 시기가 가까워져 최면상담소에서 직접 최면을 받았다. 최면을 통해 알아본 동환 씨의 폭식습관은 연년생 동생 때문에 생긴 것이었다. 부모님은 편식하는 동생 때문에 동환 씨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형 좀 봐, 형이 잘 먹으니까 얼마나 예쁜데”라는 말을 반복했고, 칭찬을 받기 위해 동환 씨는 음식을 많이 빨리 먹는 습관이 생겼던 것. 현재 동환 씨는 폭식 원인을 알고 나서 최면을 통해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중.
자꾸 잠만 와요(여정미, 직장인)
취직을 하고 자꾸 살이 쪄서 인터넷 동영상으로 최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정미 씨. 퇴근 후 동영상을 보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자꾸 하품이 나고 잠이 왔다. 원래 최면에 잘 안 걸리는 체질인지 도무지 아무 느낌도 없고…… 그래도 동영상을 보는 동안에는 의식적으로 음식 량이 조금 준 것 같았는데 한 달 동안 최면이 끝나고 나서는 도로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 직장일로 거르는 날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면의 효과라기보다는 그냥 마인드 컨트롤 효과만 있는 것 같다.
링크: http://blog.empas.com/hennim/3674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