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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이름: 김유찬 · 2006-02-16 04:00 · 조회 91
제 소개를 간단히 하면 나이 50 남자이며 몸무게 72키로그렘 키 174입니다.

취미로 마라톤을 하고 있고요.

주변사람들이 보기에는 적당한키에 몸무게이니 줄이지 말라고 성화입니다.

그런데 취미생활인 마라톤을 하면서 욕심이 생겨서 몸무게를 67키로그램까지 줄여보려 합니다.

그동안 주말단식도 해보고 단식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지만 거의 회복식에서 실패하여 요요현상으로 다시 살이 더찌는 실패를 반복하다가 우연희 분유단식을 접하였습니다.

생수단식은 제 의지로는 도저히 실천할수 없을듯하여 지난 월요일부터 예비단식없이 분유단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월요일 아침은 건빵 반봉지 점심은 건빵 반봉지 분유 100그렘, 저녁은 분유80그렘, 중간 중간에 인스턴트 커피도 한두잔씩 했습니다.  변명같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분유단식을 하려니 피할수 없는 상황도 있네요

화요일 아침은 굶고 발렌타인데이라고 여직원이 준 초콜렛을 대신해서 먹고^^  점심은 분유 80그렘정도 섭취  중간 중간에 약간의 인스턴트 커피   저녁에 초콜렛 몇알 저녁은 분유 80 그렘 허기가 져서 견딜수가 없네요....

수요일 아침은 사과 1알  점심은 분유 80그렘 처음에는 분유 100그렘에 비린네 없애려고 식초를 2스푼 을 넣어서 먹었는데  오히려 식초를 안 넣는것이 좋더군요.  분유는 매일 프레미엄 1단계를 먹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분명 이 사이트에서 하라는데로 안하고 있는것만은 분명한데 이글을 쓰고있는 현재는 허기짐을 모르겠네요 어제까지는 견딜수 없을 정도였는데....

그래서 월요일 화요일은 예비단식으로 생각하고 수요일 오늘부터 본단식으로 일요일까지 해보려 합니다.    물론 회복식도 게재되 있는대로 실천할 생각이고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3월 12일 동아마라톤에 대비해서 몸무게가 성공적으로 줄었으면 좋겠네요.    분유 80그렘으로 하는이유는 100그렘이 너무 먹기에 많아서^^

김유찬 · 2006-02-16

참고로 담배는 7년 전에 꾾었습니다.
술은 1주일에 한번정도 한번에 소주 1~2병 입니다.

이광열 · 2006-02-16

배가 고픔은 예비단식 중 정상적인 식사를 소홀히 했거나 섭취한 분유의 양이 적어서 그럴겁니다.
본단식 중에는 300~400g의 분유를 드십시요. 운동량이 많은 남자는 300g으로 부족할 수도 있읍니다.
분유단식에서 중요한 것은 배가 고프지 않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배가 고파지면 어떠한 유혹이 님을 해칠지도 모릅니다.
분유섭취는 평소 식사때처럼 시간을 들여서 약간씩 씹으면서 최소 3분 이상의 시간을 두고
드시길 바랍니다. 성인 남자라면 따뜻한 물 400ml에 혼합된 분유 100g을 3~5분의 시간을 두고
먹는 것은 힘들지 않습니다. 분유도 침이 섞여야만 제대로 소화가 됩니다.
분유 섞은 물을 후루룩 마시는 방식은 좋지 않습니다.

초심자 · 2006-02-16

배가 고프니 온갖 유혹이 다 듭니다...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김유찬 · 2006-02-16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후루룩 마시듯이 먹어서 힘들엇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