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에 대한 부담.... 이름: 이이 · 2000-10-05 19:25 · 조회 14
단식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걱정부터 앞서는군여.
단식에 대한 부담감때문이랄까... 풍욕,냉온욕,냉수마찰,요가....떨쳐버릴랍니다.

편하게 맘먹고 할렵니다.

근데 단식시 화장을 하면 안 되나염???
저는 화장을 안하면 특히 눈화장을 안하면 잠이 안깨고 계속 졸립고 그러거든요. 보는사람도 저의 졸린눈에 .....

글구 샴푸로 머리감으면 안 되나염???
답답해서 어떻게 살죠... 바디케어도 그렇고....
머리에 드라이는 쓸수 있는지요

이렇게 보니까 걱정안하겠다고 해좋구선 더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단식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탓에....

오래전부터 단식에 관심이 많았거든여
요즘은 먹기만 함 왼쪽이 자꾸 아파서....배꼽왼쪽이 아픔이유는....
글구 얼굴에 약간 기미가 있는데 피부마사지 하는 언니들이(여러명) 제 경우의 기미는 속이 안 좋아서 나타나는 거라고 하더라구여

시간과 자금문제로 단식원에는 못 가구 집에서 저의 마음을 다스릴랍니다.
물로 어렵겠지만 해피님과 나나님이 많이 도와주실거라 믿구.....

시작하게 됨 일기로 알리겠슴다.

해피 · 2000-10-05

이이님
반가워요.

저의 경험으로 머리감기(비누로), 면도, 양치질, 목욕탕가기, 화장?, 다 했습니다.
단식은 깨끗하게하는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너무 편하게 하면 의지가 약해집니다.
아침에 풍욕은 꼭 하세요.
풍욕이라야 별것 없어요.
벌거벗고 추운데 있다가 (약 3분) 이불속에 들어갔다가(3분) 이것을 약 5회정도 반복하면 됩니다. (방에서 창문 열어놓고 하면 되어요)

운동을 꼭 하세요.
시간을 정해서 해야할 운동과 독서, 글쓰기를 꼭 해야 합니다.
단식을 통하여 생활의 변화를 바랍니다.
'나의 단식체험기'의 운영 목적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