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5일째 이름: 박지연 · 2006-02-28 06:13 · 조회 151
아침8시에 잠들어서 오후3시에 깨어났습니다.

밤낮이 뒤바뀌어 좀처럼 고쳐지지가 않아요ㅠ

일어나니 배가 너무 고파서 (새벽동안 깨어있으니 배가 많이 고파요)

물 400cc에 분유 7숟가락 넣은 후 컵에 반만 따라서 마셨어요

그리고 오후 6시 30분쯤엔 분유가 너무 먹기 싫어서

우류 한컵을 마셨어요.

단식이라 해서 많이 힘들줄 알았는데 배고픔 뺴고는 참을만 한 생활같아요

정말 속이 편한건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생활의 질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엔 술과 땅콩, 커피가 너무 먹고 싶었지만

머릿속으로 그리기만 하고 님들의 다른 단식 성공기를 읽으며

다시 맘을 잡았습니다.

오늘은 배고픔 못느끼게 잠좀 일찍 자고 싶은데 잘될라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윤지혜 · 2006-03-01

ㅋㅋ 난 어제 야심만만 보구 바루 자버렷어..또 새벽에 잔거야 ? 난 오늘 늦게 일어나서 아마도.. 늦게 잘지도 몰라 .ㅋㅋ 이따 메신저에서 보든가..한게임서 오목이나 두자구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