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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청소... 실패기.. 이름: 사랑연 · 2006-02-28 23:42 · 조회 210
어젯밤 8시까지 물한모금 마시지않고..

밤 8시까지 기다렸답니다.

아침의 쥬스 병에 델몬트쥬스와 올리브유를 반반씩 섞어 마셨습니다.

처음 마실땐 어?? 생각보다 맛이 괜챦네였지만.

마지막엔 정말 많이 역했습니다.

그 후 30분 누워있다가 .... 한 두어시간후에 잠이들었습니다.

오늘아침.

오전 10시에 어제처럼 쥬스와 올리브유를 함께 마셨습니다.

그리고.. 30분동안 잠을 잤고.

소금물을 먹기위해.. 커피스푼으로 구운소금을 4스푼 반정도를 생수 2리터에 섞었죠.

한잔 마시는데... 화장실이 많이 급했습니다.

큰걸 보았는데.. 좀 부끄럽지만.. 양떼구름같은 그런 변을 시원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앉아 30분동안에 다 먹어야할 생각에 소금물을 먹는데..

마시기 힘들었습니다.. 맛이 그리 역하진않은데... 정말 억지로 먹고있단 생각때문인지.

많이 힘들었고.. 한잔마시고 좀 쉬고 다시마시고를 하는데

정말 춥더군요.. 좀 덥게사는 우리집인데도요..

그래서 잠바랑 긴바지로 갈아입고 계속 마시는데

마지만  두 잔 정도를 남겨놓을무렵... 자꾸 토가 나올것같더군요.

그래도.. 이시간만 지나면... 하면서 참고.. 마지막까지 다 마셨습니다.

정말 배가 부르더군요. . 계속 춥기도 했습니다.

자연히 화장실을 갈거라 생각하며 잠바를 침대에 획 던지고 돌아서는 순간.

토를 했습니다.

화장실변기에 정말정말 많이 토를 했는데.

아침에 먹은 올리브유와..쥬스가 몽땅 다 나온것같았습니다.

서너번 변기의 물을 내린후에 변기속에 기름기가 동동 떠있더군요..

원한건 아니었지만.. 토를 하고나니... 속이 정말 많이 개운했습니다..

아~ 담석은 틀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추워서 한참을 누워있었어요.

그 후 4시간이 지난지금..

화장실가서 소변한번 본거 말고는..

심한 배고픔이 느껴지는거 말고는...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물한잔 마시고.... 아직은 무얼 먹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간청소후 효소와 분유단식을 할 생각이었는데.

효소를 먼저할지..분유를 먼저할지...

그리고 왜 난... 토를 해버려서??  간청소가 실패로 끝나버렸는지...

 

사랑연 · 2006-03-01

글 쓰고나서 한 십여분쯤있다 화장실을 갔더니..

큰거랑 함께..초록색 그 무엇이 나왔는데....

담석.. 맞더군요...

넘 신기했어요.. 아주 작은거랑.. 완두콩보다 살짝 더 큰거랑.. 한 40여개쯤 된것같아요.

그리고 나서..

효소한잔을 마시고.. 생수를 한컵 더 마셨답니다.

그리고 있으니 또 이십여분쯤 뒤..

또 소식이 와서 화장실을 갔더니..

담석이 훨씬 더 큰게 나오고... 이번엔 크고작은 기름덩어리들이 변기를 꽉 채우더군요.

정말.. 신기했답니다.

사실 전 이틀전 밤에.. 어떤님의 글을 보고.. 처음 간청소란걸 알게됬거든요.

그런것도 있구나... 생각했고.

효소단식이나 분유단식을 생각하고 있던참에..

간청소를하면 훨씬 더 좋다고해서.. 다음날 아침 바로.... 올리브유와 젤 좋다는 쥬스를 구입했답니다.

효소를 먹었으니.

내일부턴 효소절식 15일 들어가렵니다.

효소단식은..  몇번의 경험이 있어요..

효소단식이 끝나면 곧바로 분유단식을 할 예정입니다.

 

이광열 · 2006-03-01

분유단식을 먼저 하시길 권합니다.
간청소 후에 단식이 좋다고 하듯이
분유단식을 이용한 장청소를 먼저 한 후에 효소단식을 하심이 좋습니다.
간청소를 간단히 하셨듯이 분유단식도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장청소 후 단식을 하는 것은 단식 요법가 사이에서 오래 전 부터 널리 알려진 정석입니다.
장청소 후의 단식은 훨씬 쉽게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광열 · 2006-03-01

지금부터 며칠은 정식 식사를 하면서 2일간의 감식을 통해서 본단식으로 가길 바랍니다.
분유 단식은 배고프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