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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피를 정화하는 생수단식 4일째) 이름: 김한기 · 2006-03-04 14:11 · 조회 157
단식 삼일이 지났어요.

몸무게는 어제 73키로에서 1키로가 빠진  72키로가 되었내요.(단식이후 5.5키로 빠짐)

마그밀대신에 復方蘆회膠囊 4알을 아침 저녁 두알씩  먹었어요.

토마토및 셀러리를 갈아 걸러서 순수한 액체를 소량 물과 함께 마셨어요.

물은 2리터 가량 조금씩 마셨어요.

묽으며 진한 콧물같은 변을 두번했구요.  소량

소변은 여러번.

운동은 하지 앉음.

하루가 길고 아주 힘이 들었어요.

7시 기상해서 부터 저녁 9시까지

현기증, 무력증, 졸음이 반복되었어요.

가슴에서는 열이 치받치는것을 느꼇고,  얼굴에서는  약간의  열이났구요.

입슬은 건조함을 느끼구요.

상당히 피곤하다.

그래서 저녁 9시에 잠을 청했는데 11시30분에 일어 났어요.

기분이 많이 호전됬어요.

단식 기간 중에 성경을 다 읽기로 작정하고 출애급기, 레위기를 읽고나서 컴퓨터앞에서

이 글을 쓰고있지요.

새벽 4시 10분이군요.

자미 올때까지 중국어 공부하려 합니다.

김민정 · 2006-03-04

삼일이 지났는데 5.5킬로가 감량 되셨다니!!너무 놀라운 속도인데요~!
북경에 계시다고요??저도 북경에서 연수하다 지금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립네요~북경에 모든 것들이!!!무질서한 교통체증까지도!!!^^
열심히 하시고 꼭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

김한기 · 2006-03-04

김민정씨!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경의 선배이시군요.
저는 2003년 8월 27일 북경에 와서 지금까지 오전에는 언어연수를 하고
오후에는 부동산회사를 운영합니다.
그리우시면 훌쩍 보따리싸서 다녀가세요. 부족하자만 제가 ~~~~~
계속 독려부탁합니다.

김현성 · 2006-03-05

밥 굶는 것도 서러운데 더군더나 외지에서...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