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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피를 정화시키는 생수단식 7일째) 이름: 김한기 · 2006-03-07 16:16 · 조회 152
북경의 날씨가 변덕이 심하군요. 

봄과 겨울이 교차할 정도로 하루의 온도 변화가 심하군요 

단식 6일이 지났어요.

몸무게는 어제 71키로에서 0.3키로가 빠진  70.7키로가 되었내요.(단식이후 6.8키로 빠짐)

復方蘆회膠囊 4알을 아침 저녁 두알씩  먹었고

물은 2리터 가량 조금씩 마셨어요.

묽으며 기분상 설사같은 변을 아주 조금 두번했구요. 

뱃속이 불편한것은 없음.

소변은 여러번.

오늘은 대체적으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도 얼굴에 약간의 열이 있었으며 입술이 많이 탓어요.

hsk시험을 위해서 학원에 가서 5시간 수업을 받았어요.

수업도중 조금은 힘들구나~~~~~~~~~~~~~~

밤 9시30분 퇴근이후 노래방가서 1시간 30분정도 즐겼어요 .

운동은 하지 않았음. 

찬물로 냉수마찰을 하고나서 잠시 휴식후 12시쯤 잤어요.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어요. 

단식을 하면서

“일을 했으면 완전히 쉬게 해야한다”는 몸의 법칙을 깨닫고 있다.

먹는다는 행위를 통해 우리 몸의 세포는 신진대사를 해서

혈액도, 세포도 변해간다.

그러나 그렇게 만들어진 몸이 생생하게 최대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심장을 비롯해서 오장육부가 원기 왕성하게 움직이는 것이 불가결하고,

그러기 위해선 <완전한 휴식>이 절대 필요한 것이다.

오늘도 저와 같이 단식하시는 분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김민정 · 2006-03-07

여전히 잘하시구 계시는군요.
님글을 보면서 항상 북경에서 지내던 날들을 떠올리곤 한답니다^^
저두 hsk 수업 듣는다고 지구촌을 열심히 다니던 적이 있었죠!!호호~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화이팅입니다!

김한기 · 2006-03-07

김민정씨 감사합니다.
이제 "뼈를 정화시킨다는 1주일간의 생수단식"을 계속해서 하려 합니다.
더욱 독려해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hsk시험이 4월에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