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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뼈를 정화시킨다는 생수단식 9일째) 이름: 김한기 · 2006-03-09 17:50 · 조회 143
뼈를 정화시킨다는 생수단식한지 9일째가 되었군요.
단식  8일이 지났어요.

몸무게는 어제 70키로에서  변화가 없네요(단식이후 7.5키로 빠짐)

復方蘆회膠囊 4알을 아침 저녁 두알씩  먹었고

물은 2리터 가량 조금씩 마셨어요.

묽으며  설사같은 변(색깔은 옅은 검정색)을 조금씩 세번했구요. 

배를 만져보면 배꼽 아래부분에 아직도딱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 느껴져 

계속 맛사지를 해주고 있어요.

그것이 숙변인것같아요.

소변은 여러번보고 있는데 색깔이 짙은 황색입니다.

괜찮은것인가요?

약간의 어지러움과 체력이 많이 떨어져 움직이가 싫어요 .

어지러움의 현상은 혈액순환이 불규칙적이라서 그런가요?

얼굴에 약간의 열이 있었으며 입술이 많이 탓어요.

운동은 1시간정도 빠른걷기를 하였음. 

찬물로 냉수마찰을 하고나서 잠시 휴식후 10시쯤 잤어요.

늦잠을 자 5시 30분에 일어났어요.

7시간 30분간을 잔것을 보면,피곤해서 그런지 잠이 많아져요.

오늘 아침에는 유난히 어지럽네요.

조금 걱정이 돼요.

단식 이전의 생각이~~~~~~~~~

나도 건장한 육체를 가진 사람이다.

그러므로 남 못지 않게 먹는 쾌락에 빠지고 싶은 욕망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먹을 때는 마음껏 먹고,

그렇지 않을 때는 충분히 쉰다.

생명의 사이클을 지키는 것이다.

생각은 하고 있으나 그렇지 않았다.

 

언제나 먹고, 먹고, 또 먹어대기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대답은 뻔하다.

 

우리 주변에 그 대답이 얼마든지 널려 있다.

 

먹는 것은 쾌락이지만, 반면 그것은 몸에 큰 부담이 된다는 것을.

 

지나치게 먹는 것은 그것이 곧 큰 스트레스이다.

 

우리들 몸은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몸이 무너져버린다.

 

아마 그 상태가 곧<병>은 아닐런지?????????????????????



오늘도 저와 같이 단식하시는 분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행복일순위 · 2006-03-10

늘 단식체험기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다음주부터 시작할껀데..많은 힘이되네요..^^
부디 건강하게 잘끝내시길 바랄께요^^
저또한 곧 시작해서 꼭 성공하길 빌구요..^^
오늘도 화이팅!!

김한기 · 2006-03-10

점심에 한국에서 오신 손님을 접대할수밖에 없어서 북경에서 유명한 양고기 구이집에 갔어요.
그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동안 저는 생수만 마셨어요.
문제는 절제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확신입니다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