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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 (피를 정화시킨다는 생수단식 14일째) 이름: 김한기 · 2006-03-14 19:17 · 조회 151
오늘은 북경의 전형적인 날씨이다.

상쾌한 아침이다.

뼈를 정화시킨다는 생수단식을 마지막날인  

14일째(단식한지  13일이 지남)입니다.

몸무게는 어제의 69키로에서 0.5키로 빠진 68.5키로이다. (단식이후 9키로 빠짐)

물은 1.5리터 가량과 죽염을 조금 먹었어요.

오늘도 변을 보지 못했구요. 

아직 숙변이 나오지 않아 배를 계속 맛사지를 해주고 있어요.

오늘도 소변은 여러번 보고 있는데 역시 색깔이 짙은 황색입니다.

오늘은 어지러움이 한,두번외에는 없었어요.

오늘도 역시 입술주변에 약간의 열과 입술이  마르는 것도 많이 해소되었다. .

운동은 1시간이상 걷기와  2키로 달리기를 하였음. 

발만 뜨거운 물로 맛사지한 후 잠시 휴식후 새벽11시쯤 잤어요.

5시 30분에 일어났어요.(6시간 30분간 수면) 

이상하게 잠이 많아짐.

오늘도 저와 같이 단식하시는 분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PS:오늘 피와 뼈를 정화시킨다는 마지막날 입니다.

     마음을 정화시킨다는 1주간  생수단식을 연장하기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어요.

     회사를 운영하면서 하는것이 무척 힘이들어요.

     격려바랍니다.

pop · 2006-03-14

대단합니다...
제 경험인데.....마지막에 3일 정도 물한모금도 마시지 않는 완전단식을 해보세요. 정말 힘든데 하고 나면 단식을 이래서 하는구나 합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곳에 자료 찾아보면 완전단식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pop · 2006-03-14

숙변에 신경 많이 쓰시네요...
마그밀 드셨어요?
또, 제 경험인데요......간청소 아세요? (해보세요 - 검색하면 많이 실려 있습니다.)

이광열 · 2006-03-14

숙변이 다 빠졋다는 자심감이 없으면 7일동안 분유단식을 하여 숙변을 확실히 빼는 것도
하나의 대안으로 검토할 만합니다.
생수단식 후 분유단식으로 들어가는 요령은
1일은 하루 3번 분유 30g에 물 150그램 이상 섭취
2일은 하루 3번 분유 60g에 물 300그램 이상 섭취
3일은 하루 3번 분유 100에 물 500그램 이상 섭취
이렇게 계속하다가 숙변이 왕창 나왔다는 확신이 서면 하루만 분유를 더 섭취한 후
분유단식을 완료하면 됩니다.
이 분유단식 기간을 회복식 기간에 포함시켜 회복식 일 수를 줄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