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양단식.. 이름: 까사빌라 · 2006-04-05 19:19 · 조회 344
게시판에 검색해서 찾아보니 ..양단식에대한 정보는 없네요.

양단식은 물도 안마시는 하루 단식이라 하던데..맞나요??

분유단식.생수 효소단식...은 정보가 많은데..

양단식은 없어서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물도 안마시는 단식으로 24시간 하는 거라던데...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유도현 · 2006-04-05

"완전단식"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가급적 완전단식하는데,
견딜수만 있다면 물한방울도 마시지 않는 완전단식이 좋습니다
얼마나 견디느냐가 관건인데, 날짜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면서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까사빌라 · 2006-04-06

감사합니다.완전단식으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그래도 자료는 별로 없습니다.
견딜수 있음 오래 해도 되나요??
얼마나 할수 있을까여??님은 얼마나 해보았나요??
저는 완전단식24 물도 안마시는 단식2번 해보았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해도 하루니깐 괜찮더라고요..

pop · 2006-04-06

완전단식 효과 아주 좋습니다.
저도 생수단식은 여러차례 해봤는데....완전단식을 하면서 아~ 이래서 단식을 하는구나 알았습니다. 전 30대 여성인데....72시간씩 한달동안 2번 성공했습니다.
주의사항은 단식을 마치면서 물보다는 단단한 음식을 드시라는 것입니다. (견과류, 현미밥-천천 여러번 씹어서 드세요.)
완전단식이라고 하면 조금 으시시해서 전 금식이라고 말합니다.
금식을 처음하실때는 무척 힘듭니다. (증상:피부에 탄력성이 없어집니다. 현기증, 구취, 어지러움증등등 그러니까.....단식을 하면 생기는 명현현상을 모두 겪어내야 합니다.)
금식을 2번째 할때는 처음의 효과 때문인지 처음보다는 덜 힘듭니다.
효과 면에서는....
전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서 뼈가 무척 아픕니다. - 사라집니다.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운동시 뼈속이 아픈 증세 없이 가뿐해서 운동이 편안해집니다.
피로감이 금방 해소됩니다. - 피곤하다가 금방 개운해 지는 그 상쾌한 기분을 맛 볼 수 있을 겁니다.
예민해 집니다. - 이것은 좋은 것인지 모르겠사오나.......음식에 잔류농약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거나 깨끗히 씻어서 섭취 안하면 목에 압통이 생깁니다.(또, 몸에 나쁜 음식을 섭취하면 바로 압통이 생긴답니다. 아주 신기합니다.)
* 감량을 목적으로 단식을 하는분이 아니라면 이 방법을 한번 귄해 드리고 싶습니다.
효과도 높고, 무엇보다 몸을 편안히 쉬게 해주었구나 라는 뿌듯함 대견함등이 생긴답니다.
이만....

까사빌라 · 2006-04-06

이런...저는 지금까지 24시간 완전단식 2번해봤습니다.
첨에는 힘들었는데 두번째는 참을만 하더라고요...
근데 완전단식3일후에 단단한 음식을 먹어도 되나요??
완전단식하루는 괜찮지만 3일동안 암것도 안먹다가 마치고 바로 단단한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글 감사합니다

유도현 · 2006-04-07

daum 까페 "밥따로물따로" http://cafe.daum.net/qkqanf 에서
궁금하신 내용을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까사빌라 · 2006-04-07

가입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직 등업이 안되서 글을 모두 읽을수는 없지만..
거기 밥따로물따로도 단식이런건가요??

유도현 · 2006-04-07

운영자가 등업을 한 후에는 궁금한 사항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유도현 · 2006-04-07

이 세상에 사는 한 뭐든지 도전하는 것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연습이 바로 실전이 된다는 것이죠
저도 단식연습을 여러 번 하면서 세월이 흐르고 난 뒤에 보니
그것이 모두 다 저의 실전이었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습니다

유도현 · 2006-04-07

예전에 TV에서, 어떤 개는 한 달 동안 큰 PET병에 얼굴에서 목까지 갇혀서 음식은커녕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하고 얼굴마저 갇혀 있었는 데, 죽기는커녕 더더욱 건강해져서 들판을 잘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동네 할머니가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그 PET병을 빼내줬는데, 살이 많이 빠진 상태라서 쉽게 빠졌습니다 수의사가 건강검진을 했는 데, 아주 건강한 상태라더군요 한 달 동안 본의아니게 완전단식한 효과를 톡톡히 본 것 같더군요!
단식으로 정화를 많이 해서인지 아주 평화로워 보였지요!

유도현 · 2006-04-07

단식을 주기적으로 계속 하다보면 모든 존재에 대한 경외심과 겸손함을 배우게 됩니다
완전단식을 하다보면 고통이 따르지만 우리 몸은 신기하게도 그에 적응하게 되고
어떤 다른 에너지가 생성되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몸이 가벼워지지요
얼만큼 견디느냐에 따라 효과는 증대됩니다
참고로 저의 완전단식 기록은 6일입니다
그리고 2,·3일 완전단식은 가끔 하고 있습니다
정말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자기자신에게 진실해야합니다
단식에 성공하고 싶다면 의지가 강해야합니다 단식하는 동안에 오는 몸의 반응들을 이겨내야합니다

유도현 · 2006-04-07

단식하는 동안에는 우리 몸에 축적된 부정적인 것들이 밖으로 나오면서 자기자신의 의지와 싸우게 되는 것이죠 적은 바로 자기안에 있는 것이죠 단식은 바로 자기자신과의 싸움인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것을 이겨내고 난 뒤에는 몸이 맑아지면서 우리 내면에 있는 사랑이 일깨워지면서 오해로 인한 미움 분노 비교 등등 이러한 것들이 사라지게 되고 자기자신의 삶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뿐이 아니라 동물들도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개구리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유도현 · 2006-04-07

때로는 먹어야 할 상태이기 때문에 산나물을 캘 때에는 미안한 마음으로 캘 때도 있습니다
단식할 때 오는 반응들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자신을 살리는 방법입니다
정말 걱정하고 두려워해야 할 것은 우리 먹거리입니다
채식 이면서도 자연식인지 그리고, 맑은 물인지 첨가물이 많은 가공 음료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걱정하고 두려워해야합니다

만약 단식과정 중에 많은 불편한 것들이 있다면
그것은 자기자신과 타인들을 사랑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유도현 · 2006-04-07

단식은 자기자신과 타인, 동물친구들을 사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유도현 · 2006-04-07

완전단식후 밥을 전통된장에 비벼 드시든지, 찍어서 드시든지, 된장하나라도 메뉴는 다양합니다  선택은 각자의 자유의지와 취향에 달려있겠지요!^^
김에 싸서 드셔도 됩니다
식사량은 한공기도 좋고 두공기도 좋습니다
드실 수 있는 만큼 드십시오
단, 꼭꼭 씹어서 드십시오

식사 끝난 후 두시간 뒤에 따뜻한 물을 드시면 됩니다
밥은 살찌지 않습니다 물이 살찌게 하지요
이렇게 밥과 물을 두시간 간격으로 따로 먹는 것이 밥따로물따로인데,
식사가 끝나고 두시간 후에 마시는 물은 위장에서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살찌지 않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는 속담이 있는데,
님은 여러 번 두드리신 후 건너려고 하시는 군요?!^^

박근수 · 2006-04-07

사람도 자연의 일부임을 감득하면 보이는 것 하나
들리는 것 하나 감사하지 않음이 하나도 남김 없이
하나가 되니 바로 지금이 축복한 시간....

단식은 그 격발쇠..

도현님 글월로 도량이 훤해 집니다.

고마운 아침입니다.

까사빌라 · 2006-04-08

밥물에 가입했는데..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회원으로 등업 부탁은 했는데 된건지..
밥을 먹구 2시간후에 물을 마시라은 이야기 같은데..그건 알고있었습니다.
밥물은 뭐하는 곳인가요??
밥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인가??

옥기승 · 2006-04-08

저도 이번주 5일단식 중에 2일동안 간청소를 한다고 쥬스랑 소금물을 마신 이틀을 빼고는
3일을 완전단식을 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요... 완전단식을... 확실히 머랄까..일반 생수단식 할 때 보다는 효과는 두배인 반면에 확실히 힘들긴 하네요..그래도 5일 지난 오늘은 오히려 쌩쌩한 모습으로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간청소시에도 약간의 오렌지쥬스만 더 섭취한 거 빼고는 물 거의 안마셨구요.. 첫날부터 구취에 4일째는 변도 보고 소변도 물을 섭취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봤구요. 소변색깔도 탁해지다가 완전 무색무취로 바뀌는거 보고 오늘로써 끝냈답니다. 힘들긴 하지만 더 개운하고 나름대로 마음의 정리도 더 잘 되는것 같고 의지만 있다면 완전단식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몸 좀 추스려서 조만간에 한 번 더 도전해 볼랍니다.

옥기승 · 2006-04-08

아 맞다 그리고 단식 종료 후에 아예 조용한곳에서 하고자 친구집에 와 있는지라 이 집에는 어찌된게 죽밖에 없어서 된죽을 천천히 씹어먹고 땅콩을 한 열개 정도 세월아 가라하고 씹었습니다.생수단식 같았으면 속이 뒤집어져서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속 뒤집어지는것도 없었을 뿐더러 속이 편하더군요. 그러고 두 시간 후에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니 속도 정리되는 기분이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피곤에 쩔어 살았는데 수면시간이 줄어들었음에도 피곤하지 않다는게 제일 좋네요. 하루에 세네시간 자면 많이 자는데 우찌 오늘은 말똥한게.. 두시간이나 잘려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피곤하지 않고 하루가 개운하답니다. 힘들지만 추천하고픈 방법입니다. 다른 분들도 한 번 해보세요. 그 전에 꼭 여기저기서 자료 찾아보고 다 숙지하시고 하시길...완전단식은 자료가 너무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