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생수단식을 끝내고 드디어 회복식에 들어갑니다. 1년에 한번씩 부활절전에 하는 것을 정해서 재작년에만 여름에 하고 작년부터 이 시기에 맞추고 있습니다. 대단한 신앙인은 아니어도 뭔가 의미를 찾고 싶기도 했다는 것을 부인하고 싶지 않지만 몸에 느껴지는 반응은 진행과정을 충분히 아는데도 불구하고 늘 똑같이 힘들었습니다. 배고팠고 잠깐씩 후회했고 당장 그만둘 수도 있지만 계속한다는 마음... 사과 한입, 딸기 한알, 초콜렛 한쪽이 모든 상황을 종결 시킴을 알 수 있었고 ,인식과 동시에 받아들임에 절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박근수님의 글들은 도움이 많이 되어서 옛날것도 다시 읽었습니다. 회복식 까지 절제함을 잊지 않기를 자신에게 바랍니다.
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전에 우리에게 이름을 날린 대통령 중에 한 분이 연말연시에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는 글자를 쓰고 그 체를 시계에 새겨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대도무문 천차유로 투득차관 건곤독보
大道無門 千差有路 透得此關 乾坤獨步
큰 道에 드는 문은 없다. 길은 어디에나 있다.
이 관문을 지나면 온 천하를 또렷이 걸으리
그 도는 이미 내 안에 밝게 갖추어 있디고 하지요.
단지 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어른들 께서 세수하다 코만지기 보다
쉽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러저러한 견해에 휘둘릴 일이 없겠지요.
단식이 마음 길의 향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음식에 망설임이 일어나는 것은 참 나가 아닙니다. 안 먹어도 되는
자유를 쓰시어 가쁜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번쩍번쩍하는 차도 사람이 조종을 해야 움직여 기능을 하고
사람도 그렇습니다. 숙제..이 글자를 누가 알아먹습니까...^^
대도무문'大道無門'이라는 글자를 쓰고 그 체를 시계에 새겨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대도무문 천차유로 투득차관 건곤독보
大道無門 千差有路 透得此關 乾坤獨步
큰 道에 드는 문은 없다. 길은 어디에나 있다.
이 관문을 지나면 온 천하를 또렷이 걸으리
그 도는 이미 내 안에 밝게 갖추어 있디고 하지요.
단지 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어른들 께서 세수하다 코만지기 보다
쉽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러저러한 견해에 휘둘릴 일이 없겠지요.
단식이 마음 길의 향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음식에 망설임이 일어나는 것은 참 나가 아닙니다. 안 먹어도 되는
자유를 쓰시어 가쁜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번쩍번쩍하는 차도 사람이 조종을 해야 움직여 기능을 하고
사람도 그렇습니다. 숙제..이 글자를 누가 알아먹습니까...^^
제 마음을 찾기 위해 단식한 것을 아신 것 같아 (^^*) 조금 놀랐습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린겁니다! 내면의 밝혀진 도가 아직도 보이지 않으니,생각만 끓습니다.어떠한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함이 음식만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을 놓지 않고 은근히 불을 지피면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비등점에 이르러 환하게 밝아 옵니다.
오로지 감사함만 남아 욕을 먹어도 그저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생각으로 끓이는 것도 이미 '본래 나'가 건재함을 알리는 것이고
내 안에 밝음이 있음으로 그것이 생각도 만들어 나를 살립니다.
보식 중에 관성에 휩쓸리기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데요
마음의 빌미를 주면 식욕이 쏜살같이 달려옵니다.. 어흥!..
나도모르게 비등점에 이르러 환하게 밝아 옵니다.
오로지 감사함만 남아 욕을 먹어도 그저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생각으로 끓이는 것도 이미 '본래 나'가 건재함을 알리는 것이고
내 안에 밝음이 있음으로 그것이 생각도 만들어 나를 살립니다.
보식 중에 관성에 휩쓸리기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데요
마음의 빌미를 주면 식욕이 쏜살같이 달려옵니다.. 어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