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월요일. 이름: 신슬기 · 2006-04-17 12:12 · 조회 75
생수단식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시작한것이 분유단식

날짜를 자꾸 손꼽아 기다리니 스트레스가 더 심한것 같다.

그래서 그냥 시간은 가는대로

일부러 날짜를 써가며 나를 압박하기 보다는

물 흐르듯 흘러가기로 했다

아무런 부담없이 시작한것이니 만큼

맘 편히 하루하루를 보내기로 말이다.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시작하듯

분유단식으로 편히 보내야겠다.

박근수 · 2006-04-17

행복은 언제나 바로지금 여기 있다지요.

나는 어제 있을 수 없고 내일 있을 수없고
항상 새로운 바로 지금여기 서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은 만고의 진리.. 물은 한 치라도
낮은 데로만 흘러가는 도道의 실행자.

신슬기 · 2006-04-19

님의 답글로 인해 저는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 잡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