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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단식 셋째날. 이름: 김혜연 · 2006-04-25 05:37 · 조회 73
저는 준비식 없이 그냥 단식 들어갔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두통만 약간 있었지 힘이 없지는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는 다리가 약간 후들후들 거리네요. 계단 올라가고 내려갈때마다.

마그밀은 둘째날인 어제 처음 잠자기전 먹고 잤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새벽 4시쯤에 화장실에 갔는데 속이 약간 울렁거리고 휘청휘청 거리드라구요.

생리가 단식기간 첫날에 딱 시작해버려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어쨋든 학교수업 시작합니다.

이번 기회에 과자과식,폭식이나 탄수화물 중독 등의 나쁜 식습관 고치고 싶어요.

박근수 · 2006-04-26

휘청거림이 클 수록 환희도 크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예비단식을 하지마라고 말하지 않는 데는
울렁거리고 매스껍고 나른하고 붕뜨는 것같은
여러 반응을 미연未然에 방지하자는 것이지요.

무엇이든 한다면 할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