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님
생각 잘 하셨어요.
단식은 급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충분한 시간과 정보를 가지고 출발해야 합니다.
단식은 식습관과 생활의 변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그 실현 도구는 앎입니다.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곧! 행복이겠죠"
명지님이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참으로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럼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이명지(bangle79@hanmail.net) : Re.. 감사드립니다.. 02/10 [21:09] ─┼
│
│ 해피님의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해피님의 글을 읽고보니, 단식이란 게.. 내 신체에 숨어있는 자연의 섭리를 찾자..( 맞나요? ^^;) 는 방법 중의 하나인데.. 레토르트 죽이라니..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을 했던 거 같네요. ^^a
│ 그런데.. 제가 기숙사에서 지내다보니, 밥을 먹으려면, 기숙사 밥이나, 밖의 식당에서 사먹는 거.. 이런 것들입니다. 모두,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 (정말로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이 그립답니다.. ㅜ.ㅜ) 것들이에요.
│ 게다가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단식을 할려니.. 많이 힘들 거 같네요.
│ 혼자있는 것도 힘들어요. 저흰 두 명이 한 방을 쓰기 때문에..
│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당분간 접어야 한다니.. 하긴.. 그렇겠죠?
│ 전적으로.. 자연인으로서의 생활을 하며, 몸과 정신을 수련(?) 해야 하니깐요..
│
│ 흠..
│ 그래서, 전, 단식을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어요. 집에 갈 때 즈음해서(한 달 정도 지낼 수 있는 기간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잘못하다가.. 더 나빠질수도 있으니깐요.
│ 이런 게.. 옳은 판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 암튼, 앞으로는 여기에 올려지는 글들을 자주자주 체크하며, 저 자신의 삶을 이때까지와는 다르게 일구고 싶네요.
│ 근데요, 솔직히, 제가 이 사이트 방문한 뒤로.. 저 스스로를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 님들의 글들을 통한 간접체험이죠.. ^^a (아부성멘트 아님!!!) 그니깐.. 님들~... 여러분들의 글.. 부지런히 올려주세요..
│ 어린 중생들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
│ 답글 주신 해피님과.. 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 항상 여러분들의 삶이 행복으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곧! 행복이겠죠??? ^^*
│
│ Love.. Myself...!!! *^^*
│
│ ┼─ 해피(happy@ifasting.co.kr) : Re..처음이예요... 02/10 [20:45] ─┼
│ │ 명지님 안녕하세요.
│ │ 시중 레트르트 식품은 안됩니다.
│ │
│ │ 단식중에 모든 가공식품을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 밥을 소량씩 줄이세요.
│ │
│ │ 준비식
│ │ 본단식
│ │ 회복식 1차 2차 3차
│ │
│ │ 모든 단계는 엄격히 원칙을 지켜서 실천해야 합니다.
│ │ 준비식때부터 가능하면 혼자서 생활하는 계획을 잡으세요.
│ │ 남에게 자랑할 필요도 없으며 남과 같이 할 필요도 없습니다.
│ │
│ │ 단식은 오로지 혼자 하는 것입니다.
│ │ 중요한 단식문화입니다.
│ │ 단식기간은 자기와의 만남입니다.
│ │ 단식긱단에 만날 사람은 '자기 외에는 없다'라고 생각해 주세요.
│ │ 남을 의지하지 마세요.
│ │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합니다.
│ │
│ │ 운동은 격한 운동보다는 힘이 들더라도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세요.
│ │ 예:거리 걸어다니기 - 천천히 하는 등산 -
│ │
│ │ 단식은 늘 하던 것들을 멈추고
│ │ 늘 하지 않던 것들을 참고 하는 것입니다.
│ │ 복잡함을 줄이고 참으면서 가능하면 극단적으로 단순화하는 생활입니다.
│ │ 단식하는 사람은 도구없음에 걱정이 없습니다.
│ │ 칫솔이 없으면 손가락으로 양치하고
│ │ 치약이 없으면 소금으로 하고
│ │ 소금이 없으면 풀잎 이겨 양치합니다.
│ │
│ │ 단식기간에는 가능하면 단순화하세요.
│ │ TV가 없으면 못참는 세대입니다.
│ │ 조금만 추워도 못참는 시대입니다.
│ │ 전기가 없으면 죽는 줄 알고 휴대폰이 없으면 큰일 나는 줄 생활합니다.
│ │
│ │ 명지님이
│ │ 사이트의 내용을 충분히 읽고 파악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
│ │ 그럼
│ │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
│ │
│ │
│ │ ┼─ 이명지(bangle79@hanmail.net) : 처음이예요... 02/10 [14:37] ─┼
│ │ │ 안녕하세요..
│ │ │ 많은 님들의 체험기를 비롯한 글들과, 해피님 외의 많은 분들의 조언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 │ │ 단식이라..
│ │ │ 처음엔 막연했습니다. 그저 며칠 굶는 거겠지.. 그런데, 어떻게 그냥 굶을 수 있지? 등등의 잡념들로요..
│ │ │ 하지만, 여러 님들의 글을 보면서, 전,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진짜로.. 단식은, 많이 알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은 거 같습니다. 덕분에, 이 사이트의 구석구석의 내용들을 읽어보며,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 │ │ 제가 단식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뭇 여성들이 그러하듯, 체중조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단식을 생각하게 된 주목적이 체중조절이 아니라, 저 스스로에 대한 훈련으로 바뀌었답니다. ^^;
│ │ │ 전, 올해 대학교 4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대학에 들어오면서, 집을 떠나,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였는데.. 먹는 거에서, 생활하는 것 까지.. 정돈 된 것이 하나도 없는 거 같네요. 모두가.. 불규칙하고, 불안정하고.. 그래서, 현재.. 몸도 망가질 때로 망가졌답니다. 흑흑~..
│ │ │ 보다 안정된 제 스스로를 찾고 싶습니다.
│ │ │ 많은 분들의 글을 보니.. 단식에 성공하신 분들은, "단식 안 해 본 사람들은 모를꺼야~.. 이 상쾌함을..." 이라고 하시던데....
│ │ │ 저도, 그 상쾌함을 느껴보고 싶네요. 제 몸 스스로가 자신의 병을 진단하고, 그것을 고치도록 시간을 주어야겠죠? ^^a
│ │ │
│ │ │ 전, 일단.. 생수단식을 3일정도 하다가(
생각 잘 하셨어요.
단식은 급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충분한 시간과 정보를 가지고 출발해야 합니다.
단식은 식습관과 생활의 변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그 실현 도구는 앎입니다.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곧! 행복이겠죠"
명지님이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참으로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럼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이명지(bangle79@hanmail.net) : Re.. 감사드립니다.. 02/10 [21:09] ─┼
│
│ 해피님의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해피님의 글을 읽고보니, 단식이란 게.. 내 신체에 숨어있는 자연의 섭리를 찾자..( 맞나요? ^^;) 는 방법 중의 하나인데.. 레토르트 죽이라니.. 너무나 어리석은 생각을 했던 거 같네요. ^^a
│ 그런데.. 제가 기숙사에서 지내다보니, 밥을 먹으려면, 기숙사 밥이나, 밖의 식당에서 사먹는 거.. 이런 것들입니다. 모두,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 (정말로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이 그립답니다.. ㅜ.ㅜ) 것들이에요.
│ 게다가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단식을 할려니.. 많이 힘들 거 같네요.
│ 혼자있는 것도 힘들어요. 저흰 두 명이 한 방을 쓰기 때문에..
│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당분간 접어야 한다니.. 하긴.. 그렇겠죠?
│ 전적으로.. 자연인으로서의 생활을 하며, 몸과 정신을 수련(?) 해야 하니깐요..
│
│ 흠..
│ 그래서, 전, 단식을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어요. 집에 갈 때 즈음해서(한 달 정도 지낼 수 있는 기간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잘못하다가.. 더 나빠질수도 있으니깐요.
│ 이런 게.. 옳은 판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 암튼, 앞으로는 여기에 올려지는 글들을 자주자주 체크하며, 저 자신의 삶을 이때까지와는 다르게 일구고 싶네요.
│ 근데요, 솔직히, 제가 이 사이트 방문한 뒤로.. 저 스스로를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 님들의 글들을 통한 간접체험이죠.. ^^a (아부성멘트 아님!!!) 그니깐.. 님들~... 여러분들의 글.. 부지런히 올려주세요..
│ 어린 중생들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
│ 답글 주신 해피님과.. 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 항상 여러분들의 삶이 행복으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곧! 행복이겠죠??? ^^*
│
│ Love.. Myself...!!! *^^*
│
│ ┼─ 해피(happy@ifasting.co.kr) : Re..처음이예요... 02/10 [20:45] ─┼
│ │ 명지님 안녕하세요.
│ │ 시중 레트르트 식품은 안됩니다.
│ │
│ │ 단식중에 모든 가공식품을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 밥을 소량씩 줄이세요.
│ │
│ │ 준비식
│ │ 본단식
│ │ 회복식 1차 2차 3차
│ │
│ │ 모든 단계는 엄격히 원칙을 지켜서 실천해야 합니다.
│ │ 준비식때부터 가능하면 혼자서 생활하는 계획을 잡으세요.
│ │ 남에게 자랑할 필요도 없으며 남과 같이 할 필요도 없습니다.
│ │
│ │ 단식은 오로지 혼자 하는 것입니다.
│ │ 중요한 단식문화입니다.
│ │ 단식기간은 자기와의 만남입니다.
│ │ 단식긱단에 만날 사람은 '자기 외에는 없다'라고 생각해 주세요.
│ │ 남을 의지하지 마세요.
│ │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합니다.
│ │
│ │ 운동은 격한 운동보다는 힘이 들더라도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세요.
│ │ 예:거리 걸어다니기 - 천천히 하는 등산 -
│ │
│ │ 단식은 늘 하던 것들을 멈추고
│ │ 늘 하지 않던 것들을 참고 하는 것입니다.
│ │ 복잡함을 줄이고 참으면서 가능하면 극단적으로 단순화하는 생활입니다.
│ │ 단식하는 사람은 도구없음에 걱정이 없습니다.
│ │ 칫솔이 없으면 손가락으로 양치하고
│ │ 치약이 없으면 소금으로 하고
│ │ 소금이 없으면 풀잎 이겨 양치합니다.
│ │
│ │ 단식기간에는 가능하면 단순화하세요.
│ │ TV가 없으면 못참는 세대입니다.
│ │ 조금만 추워도 못참는 시대입니다.
│ │ 전기가 없으면 죽는 줄 알고 휴대폰이 없으면 큰일 나는 줄 생활합니다.
│ │
│ │ 명지님이
│ │ 사이트의 내용을 충분히 읽고 파악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
│ │ 그럼
│ │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
│ │
│ │
│ │ ┼─ 이명지(bangle79@hanmail.net) : 처음이예요... 02/10 [14:37] ─┼
│ │ │ 안녕하세요..
│ │ │ 많은 님들의 체험기를 비롯한 글들과, 해피님 외의 많은 분들의 조언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 │ │ 단식이라..
│ │ │ 처음엔 막연했습니다. 그저 며칠 굶는 거겠지.. 그런데, 어떻게 그냥 굶을 수 있지? 등등의 잡념들로요..
│ │ │ 하지만, 여러 님들의 글을 보면서, 전,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진짜로.. 단식은, 많이 알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은 거 같습니다. 덕분에, 이 사이트의 구석구석의 내용들을 읽어보며,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 │ │ 제가 단식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뭇 여성들이 그러하듯, 체중조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단식을 생각하게 된 주목적이 체중조절이 아니라, 저 스스로에 대한 훈련으로 바뀌었답니다. ^^;
│ │ │ 전, 올해 대학교 4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대학에 들어오면서, 집을 떠나,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였는데.. 먹는 거에서, 생활하는 것 까지.. 정돈 된 것이 하나도 없는 거 같네요. 모두가.. 불규칙하고, 불안정하고.. 그래서, 현재.. 몸도 망가질 때로 망가졌답니다. 흑흑~..
│ │ │ 보다 안정된 제 스스로를 찾고 싶습니다.
│ │ │ 많은 분들의 글을 보니.. 단식에 성공하신 분들은, "단식 안 해 본 사람들은 모를꺼야~.. 이 상쾌함을..." 이라고 하시던데....
│ │ │ 저도, 그 상쾌함을 느껴보고 싶네요. 제 몸 스스로가 자신의 병을 진단하고, 그것을 고치도록 시간을 주어야겠죠? ^^a
│ │ │
│ │ │ 전, 일단.. 생수단식을 3일정도 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