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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단.체는 단식의 보고입니다. 이름: 성지연 · 2001-02-27 20:03 · 조회 6
┼─ 김선임(lemmontree72@hanmail.net) : 단식 하루 됬는데요.. 도움많이 받고 싶어요. 02/25 [21:41] ─┼
.어제 아침 빵1쪽에 누룽지조금. 계란후라이.
->적어도 단식 시작 한달전부터 점점 인스턴트는 끊고 자연식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또한 육식도 줄이고 되도록이면 유란종류도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빵과 계란후라이는 간편한 서양식 아침식사죠~~!
하지만, 세상이치 똑같습니다. 간편하면 그만큼 덕되는게 적습니다.

│ 글구 점심은 저지방우유에 콘플레이크, 사과1개 저녁은 안 먹었어요..
->우유 좋을것 없습니다. 동물성식품은 되도록 줄이세요~

....

│ 좀 계획 없이 시작한거 같긴 한데.. 결심 한 순간부터 바로 하려구, 그런거에요.
│ 제가 의지가 약해서 이일 저일 핑계를 대다 보면 흐지부지 될거 같아서요..

->맘먹었을때 하는 맘 백배 이해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하지만.. 욕심을 내시고.. 좀더 느긋하게.. (사실 느긋이란 표현은 자기안에선 지독한 싸움입니다... 얼마나 길고 지루하며 힘든지)

│ │ 생활에 활력을 찾고 싶어요. 그냥 쇠뿔도 단김에 라는 심정으로 시작했어요.
->단식에는 어울리지 않는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표현을 ^^

│ 약간의 사전지식은 있었는데, 막상 시작하여니, 모든게 다 궁금해지네요.
│ 덕분에 이런 좋은 곳도 알게 됬구요..
-> 우리 나.단.체는 단식의 보고입니다.
하나도 놓칠게 없습니다.
꼼꼼히 읽으시고(모든 사이트를) 단식가가 되세요~~

│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늘 도움 되드리도록.. 나.단.체는 열려있습니다.

│ │ 오늘은 사우나 1시간 하구(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오제부터 했어요)
│ 오후에 밖에 돌아다니다 집에 오니 머리가 아프고 손이 힘이 없네요.
->단식기간엔 너무 무리한 사우나 하시다가 넘어가는 수가 있습니다.
특히 탕에서 넘어지면 치명적이니 되도록 삼가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집에서 하는 냉온욕으로도 정신이 번쩍 납니다.

│ 손이 떨리더군요.. 어깨도 무겁구요..화장실은 아직 이틀째 못갔어요. 좀전에 동규자차를 한잔 마셨는데(마그밀이 없어서요) 괜찮을런지..
->동규자차!
아직도~!
검색란에 동규자차 하고 쳐보세요~ 동규자차는 장을 쥐어짜면서 변을 보게합니다.
배가 살살 아린것도 이런이유~! 절대 안되요~
몇년전에 발표났건만 아직도..

마그밀 사세요~ 얼마 안합니다.(5-6천원:한통 100알?)
마그밀 드세요~

│ 글구 전 헬스와 에어로빅을 하고 있는데, 낼도 하러 갈려구요..

->기운이 허락한다면 해도 무방합니다.
신선한 바깥공기를 마시면서 걷기를 1-2시간 하는것이 덜 힘빠지지요~
에구 전 에어로빅~~!^^ 절대 못해요~ 힘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