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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 첫 날부터 과식을 했는데요... 이름: 조상은 · 2001-06-03 19:28 · 조회 33
열흘간의 생수단식을 무사히 마쳤건만 보식 첫 날부터 이것저것 먹었읍니다. 이러다 큰일나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김없이 무너진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보식 이틀째인 어제도 밥과 김치를 먹었거든요. 속이 부대끼는거 같아 저녁에 산책을 나갔었는데 몸이 붓고 손발이 저려 고생을 했읍니다. 어제 자기전에 마그밀을 먹긴 했는데 화장실은 못갔고요,일어나니 온몸이 붓고 머리가 깨지듯이 아픕니다. 손발도 계속 저리고요....
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해피 · 2001-06-04

단식을 장기간 (5일 이상) 하게 되면 소위 '기초대사량'이 떨어집니다.
적게 사용한다는 소리죠.
이때 조금이라도 많은 음식은 몸에 무리를 줍니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경우도 생깁니다.

단식-회복식을 실패하고 이 과정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몸은 매우 상합니다.

2일정도 단식을 다시 하세요.

미음부터 서서히 드세요.

회복식을 하기 위하여 단식을 합니다.

늘 좋은 하루.

┼─ 조상은(sangga02@netian.com) : 보식 첫 날부터 과식을 했는데요... 06/03 ─┼
│ 열흘간의 생수단식을 무사히 마쳤건만 보식 첫 날부터 이것저것 먹었읍니다. 이러다 큰일나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김없이 무너진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보식 이틀째인 어제도 밥과 김치를 먹었거든요. 속이 부대끼는거 같아 저녁에 산책을 나갔었는데 몸이 붓고 손발이 저려 고생을 했읍니다. 어제 자기전에 마그밀을 먹긴 했는데 화장실은 못갔고요,일어나니 온몸이 붓고 머리가 깨지듯이 아픕니다. 손발도 계속 저리고요....
│ 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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