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정말 죽을거 같이 목이 죄여오면서 숨을 못쉴거 같았거든요.
그렇게 계속 혼자서 끙끙대는데 정말 누구 하나 나와보질 않는거예요.
그래서 아프더래도 혼자 아프면 별로 재미없어서..(^^;) 참고 자고 났더니
한결 나아졌어요.
꾹 참고 단식 포기 안한 제 자신이 좀 고맙기도 하구요.
제 생각엔 마그밀때문인거 같기도 해요. 알약이 좀 커서 삼키기가 괴롭더라구요.
어제 처음 먹어봤는데 그것도 모르고 5알을 한꺼번에 입에 넣고 삼켰더니
목에 걸린듯한 느낌이었거든요. 글쎄.. 말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목에서 걸린채로
녹아서 목이 그렇게 타는 느낌이 든건지.. 저도 알 수 없네요.
지금은 다시 괜찮아졌어요. 방금 마그밀을 먹었는데.. 한알씩 한알씩 조심조심
먹었는데 여전히 목에 걸리는 느낌이에요. 그거 외엔 몸도 가볍고 정신적인 압박감
이나 식욕도 없어요. 식욕이 없다는게 굉장히 이상하면서 신기해요.
예전에 주위 사람들이 단식하는 거 보면 단식 끝나면 이거 먹어야지, 저거 먹어야지..
그런거 리스트까지 만들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상하게도 먹고 싶은게 하나도 없는거
있죠. 제가 단식을 해야할 이유는 많고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제 삶을, 내게 주어진 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 그게 가장 좋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또 어려운 점 있으면 종종 물어볼게요.
그렇게 계속 혼자서 끙끙대는데 정말 누구 하나 나와보질 않는거예요.
그래서 아프더래도 혼자 아프면 별로 재미없어서..(^^;) 참고 자고 났더니
한결 나아졌어요.
꾹 참고 단식 포기 안한 제 자신이 좀 고맙기도 하구요.
제 생각엔 마그밀때문인거 같기도 해요. 알약이 좀 커서 삼키기가 괴롭더라구요.
어제 처음 먹어봤는데 그것도 모르고 5알을 한꺼번에 입에 넣고 삼켰더니
목에 걸린듯한 느낌이었거든요. 글쎄.. 말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목에서 걸린채로
녹아서 목이 그렇게 타는 느낌이 든건지.. 저도 알 수 없네요.
지금은 다시 괜찮아졌어요. 방금 마그밀을 먹었는데.. 한알씩 한알씩 조심조심
먹었는데 여전히 목에 걸리는 느낌이에요. 그거 외엔 몸도 가볍고 정신적인 압박감
이나 식욕도 없어요. 식욕이 없다는게 굉장히 이상하면서 신기해요.
예전에 주위 사람들이 단식하는 거 보면 단식 끝나면 이거 먹어야지, 저거 먹어야지..
그런거 리스트까지 만들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상하게도 먹고 싶은게 하나도 없는거
있죠. 제가 단식을 해야할 이유는 많고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제 삶을, 내게 주어진 시간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 그게 가장 좋네요.
답변 감사드려요. 또 어려운 점 있으면 종종 물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