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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관한 질문입니다. 이름: 라이언킹 · 2001-08-04 21:58 · 조회 13
더운날씨에 수고하십니다~~

본단식을 마치고나서 보식기간에 들어갈때, 다른모든사이트의 정보에 의하면 정상적인 쌀밥(?),,그러니까 일반적인 식사를 하려면 엄청 시간이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어느곳에서는 3주,,또 어느사이트에는 14일,,,또 1차,2차,등등 아주 세밀하게 나누어놓는등,, 아주 혼란스럽네요,

제스스로 음식을 절제하고 몸을 조절할 자신이 있다면,, 자기나름대로 보식계획을 짜면 안되나요? 예를 들어 보식첫날부터 아주소량의 밥을 먹는다든지,,,꼭 미음같은걸 안먹어도 될것 같은데,,,
사실 전 개인적으로 집에서 생수단식을 하여 성공을 했거든요. 자만감이라기 보다는,, 저 스스로 제몸을 조종할 자신감같은거라고나 할까,,,,,,
참!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안좋을걸로 알고 있는데, 닭고기(껍질벗김) 는 어떤가요? 그리고, 라면같은 인스턴트면말고, 깨끗한 소면(냉면,국수등)은 어떤가요?
(먹어도 괜찮을지,,&언제부터가 좋은지)

이종길 · 2001-08-04

안녕하세요....

집에서 생수단식을 해보셨군요.
아주 잘 마치신것 같습니다.
님의 글에서 자신감이 느껴지는데요^^
다른 사이트는 안 가봤지만...보식은 본단식기간에 따라 조정되는 거잖아여
그리고 몸상황..아무래도 젊고 건강한 사람은 회복이 빠르죠..에 따라 틀려지는 건데
제 경험으로서는 앞에 단식 한번 잘 하고 나면..그 담 단식때는 보식이 엄청 당겨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두 미음이나 죽은 귀찮아서 안 하구요..(게으른게 아니구요..^^)
변형단식 하면..삼일정도 삶은 사과만 묵고..밥으로 들어가기도 하구
이유식 묵기도 하구..그럽니다..머..생수단식은 어렵기 때문에...조금 더 신중해지구요.
면 종류를 좋아하시는데..밀가루 음식 저두 좋아하거든요.
국산밀을 사용해서 먹어도 가스가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닭고기로 단백질을 보충하시려는 것 같은데..머 나쁘지는 않다구 봅니다만
어느정도 신중한 관찰하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일보식에는 고기는 피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는 단식이란 것은..개인개인마다 맞는 것이 있구..
이것을 찾을려면..여러가지 방법을 해봐야 하거든요.
첨이거나 경험이 없다면..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무리가 가더라도
정식으로 하는 것이 좋구요.
어느쪽이든...해낼수 있다구 생각하신다면 밀고 나가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잘못 될수도 있지만..그만큼 잘 될수도 있는거구 어느쪽이든...
단식에 대한 많은 경험이 될겁니다.^^
그렇다구 몸에 엄청 위협적인 것을 권해 드리는 것은 아니구요.
저두 보식이틀째부터 생식 가면 우짤까 생각중인데 그건 겁나서 못하고 잇슴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