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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복식으로 이유식은 괜찮은 가요? 이름: 윤성근 · 2001-08-05 19:46 · 조회 13
오늘이 생수단식 9일째인데요 원래 1차회복식은 미음을 4일간 먹을 생각인데 어떤분이 미음대신 이유식도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그게 공인된 방법인지 즉 그렇게 해도 회복식의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전성 또한 갖춘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1차회복식기간을 열흘로 잡고 있는 데 4일은 미음 6일은 죽으로 할려고 생각중입니다만 미음 먹는 기간을 좀 줄일 수는 없나요 . 미음 은 2일 정도만 먹고 그 다음 은 죽으로 해도 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전 33세고요 남성이고 지금 직장이 휴가기간 입니다.

이종길 · 2001-08-06

안녕하세요...^^

생수단식 9일을 집에서 하신 모양입니다.
보식 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미음대식은 과일즙을 제가 권해구 죽 대신 이유식을 권했습니다.^^
왜 미음대신 이유식이라구 생각했을까.--
다른분들이 그렇게 사용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했던 방법이라서 함 권해드린겁니다. 죽을 끓이기 힘들거나 상황이 안 된다면 이유식이 편하고 좋다구 생각합니다.
생수단식보다는 변형단식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근님이 생각해보시고 원하는 쪽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일차회보식은 본단식일자만큼 하는 것이 좋은데 젊고 건강한 사람은 이틀 정도 줄여도
괜찮습니다.
보식때 몸 상황에 따라서 결정하는데..미음이틀 드시면..그 담날 죽을 드셔 보시고
속이 괜찮으면 (아픈것이 아니라..별 느낌도 없고..머..무난하면..아픈면 안됩니다.)
그 양만큼 하루 더 드시고..담날에는 조금 더 양을 느리시구요..죽은 한 삼일정도 드시면 됩니다.
죽 담에는 현미밥이 좋은데..맨밥으로 하루...이틀째에는...반찬조금 넣고
삼일째부터는 일보식끝날때까지 계속 유지하고 이보식에 들어가시면 국을 넣고 드시는데 식사때 국은 피하는 것이 좋다구 알고 있습니다.
보식할때...몸의 반응을 세밀하게 관찰하시고 거기에 맞게 조절해야 하거든요.
보식표라는 것이 기준이 될뿐이지 자기에게 맞춘 것은 아니니깐요.
보식을 하면서 자기에게 맞추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