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대답 글수 2,599

Re..마음을 편히 이름: 신우탁 · 2001-08-21 15:53 · 조회 4
만일 라면과 팥빙수를 먹은후 얼굴이 붓거나 위장이 불편하다면 하루 굶고
조절하면 될 것 같구요.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계획한대로 2.3차 회복식을 진행하세요.

누구나 실수는 있는 법이지요. 절에 있는 스님들도 단식에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번 궤도에서 벗어났다고
실망이나 자학하지 마시고 나머지 과정을 충실히 지키면
단식의 효과는 목적한대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회복식에는 무엇을 먹느냐에 못지않게 얼마나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회복식기에는 과식 폭식이 가장 위험합니다.
정해진 식사외에는 간식도 멀리하시고 먹는것외에 다른것에
집중하시면 좋습니다. 지금은 식욕이 넘쳐오는 시기입니다.

끝까지 잘하세요.그럼....

┼─ 이유진 (lyj26@hanmail.net) : 어쩌죠? 08/20 ─┼
│ 여적 잘 참다가 2회복식기간에 라면을 묵어버렸네요
│ 팥빙수도 먹고...
│ 또다시 단식을 해야하나요? 아님 그냥 하루 굶고 다시 조절해야 하나요?
┼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