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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후 상태가 더욱 악화되었는데요 이름: 김성희 · 2001-09-02 09:03 · 조회 9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37세의 남자입니다.
단식은 92년, 98년 이렇게 두번에 걸쳐 5일간의 생수단식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7월말경부터 왼쪽 귀에 삼출성중이엄이 있어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던 중, 고열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상당한 기간 항생제를 투약하였음에도 별다른 차도가 없어 전의 경험으로 단식에 돌입하게 된 것입니다.
8. 15부터 3일간의 감식, 18일부터 5일간의 생수단식을 실행하였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하는 관계로 요가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단식을 실행하엿습니다.
단식 중에도 다른 것은 다 좋아졌는데 귀만은 별다른 차도가 없이 계속 답답한 상태가 계속되다가 5일째 되던 날 밤에 양쪽 귀에 온 몸의 피가 몰리는 듯한 현상과 함께 심한 통증이 오더니 귀에서 물과 고름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명현현상으로 보고 즐거움 마음이었으나, 다음날 부터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가 있어 생수단식은 포기를 하고 포도단식으로 변형하여 3일 간 포도단식을 한 후, 26일 부터 보식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계속하여 귀의 염증이 악화되아 2차감염이 걱정도 되어 28일 다니던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항생제 등을 복용하게 되었으며, 그러한 관계로 보식도 급하게 실행하게 되어 미음 죽 밥 1일씩으로 단축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상태는 더욱 심해져서 귀의 상태는 물론이고 귀 코 머리 전체가 모든 기능을 하지 못하는상태에 있는 느낌이며 소리도 잘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대체의학을 연구한다는 의사선생님을 오늘 찾아뵈었는데, 여러가지 기능이 마비되어있고, 혈액의 활동 상태를 함께 보았는데 적혈구가 모두 한덩어리로 찌그러져 엉켜부터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심신이 모두 지쳐 삶의 의욕이 없는 상태 입니다. 정말정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성진숙 · 2001-09-03

안녕하세요...
고통이 꽤 크실 것 같습니다.
저도 20년 가까이 삼출성 중이염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현재도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니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가끔
재발을 합니다(1년에 한번 정도).
글을 읽어보니 성희님의 경우를 저도 예전에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그외 저는 환기구 주입 수술도 여러번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여 현재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성희님의 병력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언제부터 앓기 시작했는지,
어느 정도로 자주 앓는지 등등... 현재의 상태로 봐서는 항생제 치료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를 기다릴 수도 있지만 대단한 인내력을
요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것입니다. 정신적 고통 또한 대단할 것이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귀에서 물이 흘러 나올 때는 귀의 통증은 고사하고 잠을 제대로 자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멍한 것은 물론이고 생활이 매우 힘들어지더군요.

그러므로 당장엔 먼저 치료를 하시고 난후 건강을 잘 다스리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4번의 변형 단식과 운동으로 평소의 건강 관리를
하고 있으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매우 주의하고 있습니다.
수년동안의 정기적인 단식과 개인적인 노력으로 이제는 감기가 심하게 걸리지
않는한 발병하지 않고 단식 시작하고서는 고막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동안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메일을 주시면 제가 아는 한 알려드리겠습니다.
pinaseong@hanmail.net

┼─ 김성희(kimsh0513@hanmail.net) : 단식 후 상태가 더욱 악화되었는데요 09/02 ─┼
│ 도움 부탁드립니다.
│ 저는 현재 37세의 남자입니다.
│ 단식은 92년, 98년 이렇게 두번에 걸쳐 5일간의 생수단식 경험이 있습니다.
│ 이번에는 7월말경부터 왼쪽 귀에 삼출성중이엄이 있어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던 중, 고열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상당한 기간 항생제를 투약하였음에도 별다른 차도가 없어 전의 경험으로 단식에 돌입하게 된 것입니다.
│ 8. 15부터 3일간의 감식, 18일부터 5일간의 생수단식을 실행하였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하는 관계로 요가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단식을 실행하엿습니다.
│ 단식 중에도 다른 것은 다 좋아졌는데 귀만은 별다른 차도가 없이 계속 답답한 상태가 계속되다가 5일째 되던 날 밤에 양쪽 귀에 온 몸의 피가 몰리는 듯한 현상과 함께 심한 통증이 오더니 귀에서 물과 고름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 처음에는 명현현상으로 보고 즐거움 마음이었으나, 다음날 부터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가 있어 생수단식은 포기를 하고 포도단식으로 변형하여 3일 간 포도단식을 한 후, 26일 부터 보식에 들어갔습니다.
│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계속하여 귀의 염증이 악화되아 2차감염이 걱정도 되어 28일 다니던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항생제 등을 복용하게 되었으며, 그러한 관계로 보식도 급하게 실행하게 되어 미음 죽 밥 1일씩으로 단축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 그 와중에도 상태는 더욱 심해져서 귀의 상태는 물론이고 귀 코 머리 전체가 모든 기능을 하지 못하는상태에 있는 느낌이며 소리도 잘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 다급한 마음에 대체의학을 연구한다는 의사선생님을 오늘 찾아뵈었는데, 여러가지 기능이 마비되어있고, 혈액의 활동 상태를 함께 보았는데 적혈구가 모두 한덩어리로 찌그러져 엉켜부터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이제는 심신이 모두 지쳐 삶의 의욕이 없는 상태 입니다. 정말정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