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약을 한재 지어와서 글을 씁니다. 일주일째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내과에서 처방해준 약으로 차도가 없어서 오늘은 한의원에 갔어요. 음기가 약하다나... 기관지와 폐가 좋지 않고 ( 거의 노인분들 기침같은 기침과 가래가 끓고 있습니다) 체력이 약해 양약이 안듣는다고 하더군요. 내친김에 변비와 장에 대한 진료도 받았습니다. 제가 변비가 심한데다가 3주전부터는 아랫배가 손만대도 쑤시듯 아파요. 내과에서는 대장운동이 거의 없다고 하고(약을 타보니 그안에 마그밀이...) 여기 한의원에서는 위가 처져서 대장을 누르고 있다네요. 그러면서 폐의 기운을 보하고 위장운동을 돕는 약을 한재 먹어보랍니다. 20일 분량으로요.
여기까지 쓰고 보니 꼭 건강상담같네요.
실은 효소단식을 염두에 두고 있었거든요.
8월12일부터 17일까지 생수단식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 몸상태가 말해주듯이 회복식을 못했습니다. 7년쯤 염두에 두던 단식이었고 이곳의 체험기도 꼼꼼히 읽었지만 역시 알고 있는것과 행하는것은 다른것이더군요. 변비치료와 마음의 평온을 목표로 한 생수단식이었는데 몸은 예전만 못하게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해피님 말씀중에 실패가 아닌 가능성이란 얘기가 있던데, 저 역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단식자체에 매몰되지 말자고 생각하며 사람을 살리는 단식등을 읽고 효소단식을 계획하고 있었지요. 그러던 차에...
지금은 좀 혼란스럽네요. 부실한 몸관리가 먼저인지,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고 싶은데, 이것이 강박이 되어 나를 누르고 있는건 아닌지, 한약과 효소단식을 병행할수는 있는건지... 이런 조급하고 다급한 자세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겠지요. 약을 먹은들 효과가 있겠습니까...
으~, 쓰다보니 너무 비관적이 됐군요.
제가 어느시기에 단식을 시작하는것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어쩌면 질책일지라도...
여기까지 쓰고 보니 꼭 건강상담같네요.
실은 효소단식을 염두에 두고 있었거든요.
8월12일부터 17일까지 생수단식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 몸상태가 말해주듯이 회복식을 못했습니다. 7년쯤 염두에 두던 단식이었고 이곳의 체험기도 꼼꼼히 읽었지만 역시 알고 있는것과 행하는것은 다른것이더군요. 변비치료와 마음의 평온을 목표로 한 생수단식이었는데 몸은 예전만 못하게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해피님 말씀중에 실패가 아닌 가능성이란 얘기가 있던데, 저 역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단식자체에 매몰되지 말자고 생각하며 사람을 살리는 단식등을 읽고 효소단식을 계획하고 있었지요. 그러던 차에...
지금은 좀 혼란스럽네요. 부실한 몸관리가 먼저인지, 몸과 마음이 깨끗해지고 싶은데, 이것이 강박이 되어 나를 누르고 있는건 아닌지, 한약과 효소단식을 병행할수는 있는건지... 이런 조급하고 다급한 자세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겠지요. 약을 먹은들 효과가 있겠습니까...
으~, 쓰다보니 너무 비관적이 됐군요.
제가 어느시기에 단식을 시작하는것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어쩌면 질책일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