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위가 주인 식성따라서 예전엔 궤양, 염증 뭐 이렇게 고생을 좀 하더니
튼튼해졌나 봅니다.
단식이 끝나고 가래떡이 그렇게 당기더군요.
한 입 베어물고 곤죽이 되도록 씹어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떡에 손이가서 한 입을 물었고,
한 참 씹다가, '아참! 지금 내가 뭐하는 거지?'이러면서 뱉어냈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미음을 먹어도, 떡을 한 입 먹어도 소화에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속이 더부룩하지도 않고 통증이 오지도 않고 손발이 붓지도 않고.
그렇다면 보식의 양을 조금 더 늘려도 되겠지요?
그리고 내일부터 바로 죽을 먹어도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튼튼해졌나 봅니다.
단식이 끝나고 가래떡이 그렇게 당기더군요.
한 입 베어물고 곤죽이 되도록 씹어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떡에 손이가서 한 입을 물었고,
한 참 씹다가, '아참! 지금 내가 뭐하는 거지?'이러면서 뱉어냈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미음을 먹어도, 떡을 한 입 먹어도 소화에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속이 더부룩하지도 않고 통증이 오지도 않고 손발이 붓지도 않고.
그렇다면 보식의 양을 조금 더 늘려도 되겠지요?
그리고 내일부터 바로 죽을 먹어도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