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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통스러운 배변 이름: 권유정 · 2001-11-15 20:12 · 조회 17
보식10일째입니다.
단식 전에는 매일 배변을 하지는 않았고 이,삼일 혹은 사,오일에 한 번씩 변의가 느껴질 때만
배변을 했습니다.
먹는 양에 비해 변의 양이 적었고, 가끔 있는 약간의 잔변감을 빼곤 배변이 순조로왔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수 본 단식이 끝나고 보식 중인 지금, 배변을 할 때마다 고통스러워 미치겠습니다.
아침마다 변의가 일어 화장실에 들어가면,
배는 아픈데도 변이 굵어 나오질 않습니다.
계속 힘을 주었다 말았다 하면서 운동을 해도 배변시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때문에 힘을 주기가 겁이 납니다.
어쨋든 찢어지는 아픔을 감수하고 배변을 한 후에도 찔끔찔끔 계속됩니다.
잔변감이 없을 때까지 일을 보려면 10분 이상이 걸립니다.

현재 섭취하는 음식은,
매끼 밥과 된장국, 소금과 깨소금, 혹은 된장과 깨소금으로 싱겁게 나물이고, 가끔 씻은 김치를 먹고 어제부터 콩자반을 추가했습니다.
간식으로 삶은 감자나 고구마를 먹었다가 어제부터는 땅콩을 먹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많이 늦어져도 밥을 먹습니다.(집에 도착하는 생각해도 밥이 먹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양념안된 나물에, 예전에는 쳐다보지도 않던 콩자반이 뭐 그리 맛있다고...)

저녁 늦게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매끼 식사 외에는 아예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할까요?
마그밀을 매일 먹어야할까요?

박근수 · 2001-11-17

매사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원인은 내가 제공했을 것입니다. 몸이 알아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겠지요...(속 열이 차있는 듯)

날씨 추운따나 생수를 자주 드시고요 아침으로 현미밥에
미역국 이나 다시마 국을 만들어 드시고 간식으로 권할 것이
있다면 호도와 잣입니다.

과식은 누구나 멀리해야(위장의 소화흡 능력이상 먹는일)
되겠지만 밥 먹는 시간 볼 일보는 시간(배변)은 규픽적 습관을
가지는 게 좋겠지요.

작금에 고구마는 좋지 않는 듯하고 간식은 피하시는 데
백설탕, 밀가루, 가공식품, 시판음료수.. 이런 것은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마그밀을 적절하게 써먹고요(5알 기준으로 가감)
이만,, 시간이.......

이평우 · 2001-11-19

┼─ 박근수(mcrane@korea.com) : Re..너무 고통스러운 배변 11/17 ─┼

│ 매사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 원인은 내가 제공했을 것입니다. 몸이 알아서 그렇게
│ 된 것은 아니겠지요...(속 열이 차있는 듯)

│ 날씨 추운따나 생수를 자주 드시고요 아침으로 현미밥에
│ 미역국 이나 다시마 국을 만들어 드시고 간식으로 권할 것이
│ 있다면 호도와 잣입니다.

│ 과식은 누구나 멀리해야(위장의 소화흡 능력이상 먹는일)
│ 되겠지만 밥 먹는 시간 볼 일보는 시간(배변)은 규픽적 습관을
│ 가지는 게 좋겠지요.

│ 작금에 고구마는 좋지 않는 듯하고 간식은 피하시는 데
│ 백설탕, 밀가루, 가공식품, 시판음료수.. 이런 것은 멀리하시기
│ 바랍니다. 마그밀을 적절하게 써먹고요(5알 기준으로 가감)
│ 이만,, 시간이.......
┼ ┼배변이 너무 고통 스러우면 과일 대신 오이를 간식으로 드셔 보싮시요.오이의 량은 배변이 정상화 될때까지 하루에 상품으로 5-6개 정도 드시면 상당한 도움이 될것 임니다. 오이는 식이 섬유질이 풍부하며 생것을 깨끗하게씻고 적당히 칼로 잘라서 먹으면 그런데로 먹을 만 할것입니다. 배변이 부드럽게 될것이고 배변시 고통도 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