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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가~껌은 씹어도 되는지~? 이름: 김국현 · 2001-11-17 22:34 · 조회 12
나이:28 키:175 몸무게:87(근육이 쫌있는 체형) 직업:백수

전 며칠전 몸에 이상이 있었어여. 같자기 발냄새가 너무많이 나는거에요. 심각할정도로여..발에 땀이 나고 암튼 이상했어여 그래서 인테넷 키워드에서 발냄새를 쳐서 훝어봤더니 위가 안좋거나 몸이 안좋은면 이런다고 해서 그 홈피에서 단식이란 단어를보고 또 찾다가 야후에서 맨위에있는 이곳에 오게됐어여..
여기 홈피를보니 넘 맘에들었고 이런데도 있나싶어서 어떨길에 할려고 맘을 먹고 하기전에 소주랑 룸에가서 실컷 마시고 할거다하고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죽겠네여~ 담배도 피고싶고 술도먹고싶고~(전 하루에 소주3병을 안마시면 잠을 못잤어여) 지금 이거 쓰는데 손도 떨리거 암튼 몸이 희안하네여..입은 바싹 마랐고 짜증나고 손떨리는게 금주해서인지 금초해서인지 ..ㅠ,ㅠ
전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이모양이니 3~4일이면..안바도 뻔하네여
진짜 몸이 안좋던 사람이 더 안조아지는게 맞긴 맞네여~
그래서 말하는데 입이 심심하고 냄새도 나고하는데 ★껌★ ☜ 은 씹어도 되나여?
이거 보시는 발냄새가 갑자기 나신 분들은 절 기억하세여 제가 지금은 2틀째지만 쫌 더해바서 효과가 있으면 적극 추천할꼐여,,
전 너무 생활을 방탕하게 살아서 이번기회로 술도 줄이고 금연도 하고 여자를 멀리하고 싶네여~
영자님도 수고가 많습니다. 이거 성공하면 술한잔 합시다..ㅋㅋ

이종길 · 2001-12-01

안녕하세요..님 글을 한참 잼 있게 읽었네요..
흠..지금이 12월 1일이니깐...이미 단식은 끝났겠죠..^^
제 생각으로는 여전히 소주와 담배를 벗 삼아 지내실듯 한데요..
단식 안 해도..젊은 사람이야 꾸준히 규칙적으로 생활한다면야 좋아지죠.
함 해본 단식 좋은 경험이었다구 생각하시구요
만약 담에 다시 단식 기회가 있다면 껌 대신에 레몬쥬스나 레몬 조각으로 입을
씻어내면 됩니다..하루에 서너차례요.
껌은 권해 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그럼..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