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로서, 생수단식 10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10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뭔가 해낸것 같은 뿌듯함이 있습니다.
별 무리가 없는 듯해서, 이틀정도 연장해서 12일 생수단식을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두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보식식단계획표를 1차보식을 6일, 2차보식 15일, 3차보식을 20일정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2차보식 2일째되는 날 회사 송년모임이 있습니다. 이날 저의 식단상으로는 잡곡밥1/2와 된장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날 회식을 횟집에서 할 것 같거든요. 쌀밥조금하고 생선회 몇조각과 야채조금을 먹어도 괜챦을지요. 걱정이 무지 되서요. 직원 가족들도 모두 모인 자리에서 혼자 먹지 않을 수도 없을 것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차보식기간 중 미장원에서 파머와 염색을 해도 괜챦을지요. 새해가 다가 오는데, 여러가지 마음을 정리하고자 머리를 자르고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 요즘 송년회날 어떻게 해야 할지 잠이 않올 정도입니다...
성지연 · 2001-12-19
┼─ 장은희(jenny@autostock.co.kr) : 12일생수단식 후, 보식기간 중 생선회... 12/19 . 쌀밥조금하고 생선회 몇조각과 야채조금을 먹어도 괜챦을지요. 걱정이 무지 되서요.
-> 생후 8일째 아기에게 회를 먹이지 않습니다.
자기몸이 이제 막 아기몸이 되었는데, 이제껏 알고지냈던 식욕으로 몸을 헤치지 마십시요~
연말에 여러가지 모임으로 걱정스러워 하고 계시는데.. 미리 예측을 안하시고 단식일정을 잡았다면, 정말 아쉽습니다.
퍼머는 정말 안됩니다.
평소에도 눈과 머리가 지끈거리는데(퍼머하면), 전자기파가 나오는 걸 머리에 몇십분 씌워, 정말 전자기파로 머리를 달구는 격입니다.
아기에게 뭐가 필요한지를 생각해보시면, 해야될 것과 안해야 될것이 확연하게 구별이 됩니다. 스스로 다 알지요~
이종길 · 2001-12-20
안녕하세요..
생수본단식 마무리에 접어드셨네요..
추카드립니다.
생수단식은 일보식에 주의를 많이 해야합니다.
어떤 분들은 생수본단식 일 경우 일보식을 생수본단식 기간보다 길게 잡습니다.
은희님 같은 경우 일보식을 6일정도 잡으셧구 보식 8일째(이보식 이틀째)에
잡곡밥과 된장을 드시는 걸로 계획을 잡으셨군요
머..안 될것은 없다구 봅니다만 이왕이면 조금 더 일보식기간을 길게 잡으시는 것이
어떻까 싶습니다.
생수단식 12일같은 경우에는 미음을 한 삼일정도 드시구요.
죽은 칠일에서 십일정도로 잡구 현미밥을 십오일 그리고 현미잡곡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구 생각합니다.
미음에서 죽으로..죽에서 밥으로 넘어갈때는 하루나 이틀정도 양을 줄이고
먹고나서 몸이 반응하는 것을 보고 양을 정해야 합니다.
죽을 한 오일정도 드시고 나서 반찬(나물류에다가 소화되기 쉬운것)을 넣고
국은 현미밥을 드시고 난 후 들어가면 되는 데 국은 될수록 피하는 것이 좋구요.
소금섭취에 조금 주위를 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된장이라든가 반찬을 먹게 되면 음식에 어느정도 염분이 들어가는 데
필요이상으로 소금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생수단식중 소금을 섭취 하지 않았다면 지금 은희님 몸은 소금을 굉장히 잘
흡수 할겁니다.
그 상태에서 소금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여기서 많이란 보통 기준의 많이가 아님다)
몸이 붓게 됩니다.
보식 기간 중에 얼굴이 붓게 되면 과식이 원인이고 발목이라든가 팔목등..
그런 곳이 부으면 염분과다입니다.
반찬으로서는 우엉이라든가 연근을 권해 드립니다.
두부도 개안치요.(여기도 소금이 들어가지요.)
단 밀가루하구 콩은 피하시는 게 좋구요(가스가 많이 발생하고 콩은 제가 알기로도
70%이상 소화 안 된다구 알고 있습니다.)
보식에 대한 검색을 조금 더 하셔서 이제 보식 준비 하셔야 겠네요.
송년회 때는 요..흠..우째 해야 할까..
비싼 생선회 안 드심 다른 분들 좋아하지 않을까요..헤헤
은희님 눈치껏 행동하세요..
먹는 시늉 하는 거죠..머..^^
단 드시게 되면 백번 이상 씹는다라는 생각으로 거의 죽 수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입안에서 그 정도로 만들어서 넘기셔야 합니다.
단식할때 마음 안정도와 단식효과는 비례합니다.
걱정거리나 불안함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하시구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단식을 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많이 손상되죠.
퍼석퍼석 해 지고 윤기도 없구..보면 짜증 날 겁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보식 기간이 끝나면 머리카락이 아주 좋아집니다.
지금부터 빗질이라도 자주 해 주시구요.
염색이나 퍼머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담 해 주세요.
커드해서 어느정도 손을 보는 것만 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보식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장은희 · 2001-12-20
따뜻한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회식자리에서는 어떻게 잘~~ 해봐야겠습니다. 퍼머는 3보식때나 생각해 봐야 겠네요. 글구, 이종길님의 답변처럼 보식기간을 다시한번 수정해서 식단표를 짜봐야 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
┼─ 이종길(wirelive@i5425.com) : Re..12일생수단식 후, 보식기간 중 생선회...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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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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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본단식 마무리에 접어드셨네요..
│ 추카드립니다.
│ 생수단식은 일보식에 주의를 많이 해야합니다.
│ 어떤 분들은 생수본단식 일 경우 일보식을 생수본단식 기간보다 길게 잡습니다.
│ 은희님 같은 경우 일보식을 6일정도 잡으셧구 보식 8일째(이보식 이틀째)에
│ 잡곡밥과 된장을 드시는 걸로 계획을 잡으셨군요
│ 머..안 될것은 없다구 봅니다만 이왕이면 조금 더 일보식기간을 길게 잡으시는 것이
│ 어떻까 싶습니다.
│ 생수단식 12일같은 경우에는 미음을 한 삼일정도 드시구요.
│ 죽은 칠일에서 십일정도로 잡구 현미밥을 십오일 그리고 현미잡곡으로
│ 넘어가는 것이 좋다구 생각합니다.
│ 미음에서 죽으로..죽에서 밥으로 넘어갈때는 하루나 이틀정도 양을 줄이고
│ 먹고나서 몸이 반응하는 것을 보고 양을 정해야 합니다.
│ 죽을 한 오일정도 드시고 나서 반찬(나물류에다가 소화되기 쉬운것)을 넣고
│ 국은 현미밥을 드시고 난 후 들어가면 되는 데 국은 될수록 피하는 것이 좋구요.
│ 소금섭취에 조금 주위를 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 된장이라든가 반찬을 먹게 되면 음식에 어느정도 염분이 들어가는 데
│ 필요이상으로 소금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 생수단식중 소금을 섭취 하지 않았다면 지금 은희님 몸은 소금을 굉장히 잘
│ 흡수 할겁니다.
│ 그 상태에서 소금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여기서 많이란 보통 기준의 많이가 아님다)
│ 몸이 붓게 됩니다.
│ 보식 기간 중에 얼굴이 붓게 되면 과식이 원인이고 발목이라든가 팔목등..
│ 그런 곳이 부으면 염분과다입니다.
│ 반찬으로서는 우엉이라든가 연근을 권해 드립니다.
│ 두부도 개안치요.(여기도 소금이 들어가지요.)
│ 단 밀가루하구 콩은 피하시는 게 좋구요(가스가 많이 발생하고 콩은 제가 알기로도
│ 70%이상 소화 안 된다구 알고 있습니다.)
│ 보식에 대한 검색을 조금 더 하셔서 이제 보식 준비 하셔야 겠네요.
│ 송년회 때는 요..흠..우째 해야 할까..
│ 비싼 생선회 안 드심 다른 분들 좋아하지 않을까요..헤헤
│ 은희님 눈치껏 행동하세요..
│ 먹는 시늉 하는 거죠..머..^^
│ 단 드시게 되면 백번 이상 씹는다라는 생각으로 거의 죽 수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입안에서 그 정도로 만들어서 넘기셔야 합니다.
│ 단식할때 마음 안정도와 단식효과는 비례합니다.
│ 걱정거리나 불안함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하시구요.
│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 단식을 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많이 손상되죠.
│ 퍼석퍼석 해 지고 윤기도 없구..보면 짜증 날 겁니다.^^
│ 그래도 어느정도 보식 기간이 끝나면 머리카락이 아주 좋아집니다.
│ 지금부터 빗질이라도 자주 해 주시구요.
│ 염색이나 퍼머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담 해 주세요.
│ 커드해서 어느정도 손을 보는 것만 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 보식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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