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단식 15일 후 보식 8일 째인데 아직 한번도 화장실을 못가고있는데
관장을 해야하나요?
보식 첫날부터 작은 양의 미음을 먹다가
6일째부터 흰 쌀죽과 된장국(물, 된장, 배추,표고버섯)을 조금씩 먹고있습니다.
먹는 양은 죽 커피잔 1잔 반정도에 약간의 된장국 ,
아울러 가끔 귤을 간식으로 먹기도 합니다.
지금 까지는 많은 양을 먹지않고 있습니다만
첫날부터 음식을 먹고 난후에 속이 답답하고
위에 음식이 걸린것같은 증세가 호전되지않고있어
먹는것도 조심스러워지네요?
음식(미음.죽)의 재료를 바꿔보라해서
현미에서, 흑임자(검정깨와 찹쌀)죽을
마가루를 이용한 죽으로
흰 쌀죽으로 바꿔봤지만 증세는 똑같네요.
경험있으신분 메일좀 주세요.
성지연 · 2001-12-20
┼─ 엄인국(myuom@yahoo.co.kr) : 15일 생수단식후 8일째 보식중 화장실을
흑임자는 위에 부담이 될 것입니다.
미역국을 드세요~
정답입니다.
부드러운 미역으로 구입하셔서 푸욱 3-4시간 미역국을 끊입니다.
고기 넣지마시구요~
조개나, 멸치로만 우려내시고
미역국 한그릇 드시면 그담날로 해소됩니다.
이종길 · 2001-12-20
안녕하세요...
인국님의 글 오랫만에 읽습니다.
그동안 우째 지내시나 했는 데 별로 좋은 소식은 아니네요.
아직까지 위장에 계속적인 문제가 있다면 방법을 간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배변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지금까지 드신 보식물들이 장속에서 그대로 있지 않을 겁니다.
아마 발효(?)해서 가스도 발생시키고 흔히 하는 말로 속에서 곰삭고 있을 겁니다
음식을 바꿨는 데 증세가 똑 같다라면 제 생각으로는 음식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가 있다는 쪽으로 생각이 갑니다.
근데 바꾼 보식물이 전 함도 경험 못해본 거라서 좋은 지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인국님 반응으로 봐서는 좋지는 않을 듯 합니다.
보식물이 개안아도 배변을 못하면 장속에서 가스도 생기고
그리고 보식 초기에는 그것이 몸전체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그러니깐..처음에는 보식물이 원인이였다가 장내보식물이 문제가 되어서
인국님의 몸이 반응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장을 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마그밀을 드셔도 되지만 관장쪽이 빠르겠습니다.
관장하는 방법에는 물을 끓인다면 체온정도로 식힙니다.(뜨거우면 장이 헐어집니다.)
관장기는 의료용구 파시는 곳에서 구입하시구요.(큰병원옆에 주로 있습니다.)
가운데 불룩하고 앞뒤로 긴관이 있습니다.
식용유나 올리브유..현미유 등등을 사용해서 장내 넣는 부분에 발라 주어야 합니다.
관장액은 원두커피액이 좋은 데 없다면 그냥 물에다 죽염을 조금 넣든지
아니면 효소를 태워도 되구요..아니면 그냥 마그밀을 사서
가루 내어서 물에 녹여서 해도 됩니다.
커피액은 일리터 되는 물에 숟가락으로 세숟갈 정도 넣으면 되구요
관장을 처음 해 보실건데 조심하셔야 됩니다.
절대 급하게 해셔도 안 되구 가운데 불룩한 부분이 펌프인데
한쪽관(흡입구)을 관장액에 담그고 펌프 부분을 눌러 줍니다.
그래서 관장액이 나오게 한 다음 그 상태에서 계속 꽉 누르고 계셔야 합니다.
장내에 넣기 전에요.
그럼 삽입관쪽에 있는 부분을 장내로 넣는 데 윤활유를 그 부분에 충분히 발라 준 다음
천천히 넣습니다.
조금 넣다가 누르고 있는 부분을 아주 서서히 펴 주면 관장액이 올라 갈겁니다.
펌프를 조금씩 펴 주어야 합니다. 한꺼번에 관장액을 넣어주면 장에 무리가 감으로
조금씩 조금씩 관장액을 넣어줘야 합니다.
그러면서 장내로 서서히 관장기를 넣어주는 데 관장기 조금 넣고 관장액 넣고 관장기 조금 넣고 관장액 넣고 아주 서서히요.
그러다 보면 관장기부분을 다 들어가거든요.
그때부터 조금씩조금씩 관장액을 다 넣어줘야 합니다.
펌프 부분은 항상 꼭 쥐고 있어야 합니다.
장내 압력도 있기 때문에 그냥 안 쥐고 사용하면 관장액이 들어가기도 힘들고
공기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꽉 쥐고 아주 조금씩 조금씩 펴야 합니다.
관장액은 첨에 할땐 800cc정도 사용하시구요.
관장액을 다 넣어주셨슴 벽을 이용해서든 어떻게든 물구나무 비스무리하게
서야 합니다.
그래서 관장액이 장내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데
이십분 정도 참는 다고 생각하시구요.
물구나무서기부터 해서..좌우 몸 돌리기..엎드리기 등등..여러가지 동작을 해야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 흘려도 좋다구 생각하시구요..
어느정도 시간동안은 관장액을 장속에 머물게 해야 합니다.
처음 할땐 아마 이렇게 하기 힘들겁니다.
상처가 생겨서 피가 나올수 있는 데 그래도 관장이 낫다구 저는 생각합니다.
첫날에 관장은 한 여덟시간 이상 차이를 줘서 두번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답답하고 위에 음식물이 걸린 것 같다에서..위가 문제일까..
아니면 배변 하지 못한 게 문제일까..여러가지 생각이 들거든요.
우선 보식첫날부터 문제가 있었다구 하셨는 데
보통..며칠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만 그 뒤를 잘 해 주면 개안아 지는 데
그렇지가 않다면 검사까지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 같은 거요..
단식 전 위에 문제가 있었다면 본단식 중 반응이 올건데
위에 문제가 있었다면 심한 반응이 옵니다.
그래서 위에 심한 문제가 있는 분은 단식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본단식 그렇게 마쳤다면 문제는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국님이 자세한 글을 좀 올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우선..관장하시구요..삼일정도 생수단식을 하시는 데
(변형단식 중 효소단식도 개안을 듯 싶습니다.)
삼일동안 하루에 한번 관장을 해 주세요.(첫날은 두번하시구요)
속을 다시 비우고요.
삼일정도 생수단식을 하면서 힘들지 않다면 기간을 조금 더 늘이셔도 됩니다.
그리고 다시 보식으로 들어가시는 데요.
미음부터 하시는 데..현미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가루나 흑임자가 소화가 잘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식때 마가루나 흑임자루 죽을 해 드셨다는 분을 못봤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검증단계를 거쳤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정하게 갈 수 있습니다.
과일을 드셔도 귤보다는 사과나 섬유질이 많은 쪽으로 가시기 바라구요.
8일간 배변이 없었다는 것이 전 놀랍습니다.
예전에 제가 읽은 글 중에서 미국에서 단식 지도하는 분이였는 데
그분은 관장이나 완화제 같은 인위적인 것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 다구 하셨습니다.
생수본단식이 끝나면 채소나 섬유질 많은 음식을 먹어서 자연적으로 배변이 일어날때
까지 기다리고 며칠내로 배변본다는 내용이였나 그랬거든요.
보통 사람이 보면 그런 사람이 그러는 데 그래도 되겠다라구 생각이 들지만요.
그 사람은 일년에 많은 단식을 하는 분입니다.
보통사람과 같은 생활방식도 아니구 수 많은 단식으로 인해서 단련 된 분입니다.
그냥 한번 단식하는 사람과는 차원이 틀리지요.
일반분인들 인 경우 보식때 자연배변이 오기 전까지 상당히 노력해야 합니다.
장은 단식 초기에 상당히 약해 져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능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인위적으로도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인국님 몸 상황으로서 많은 불편을 겪을 실 거라구 생각합니다.
그 힘든 과정 거치셨는 데 보식 때 그런 경험을 하는 거는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개선 하면 됩니다.
아직 보식 초기이구 본단식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몸에 문제만 없다면
관장해서 속을 비운 다면 며칠 단식 하고 다시 보식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사용해야 할 듯 싶습니다.
다시 보식으로 들어간다면 전 하구 틀려져야 합니다.
인국님이 많이 먹지 않는 다구 하셨지만 몸이 그렇게 반응한다면 인국님에게는
많이 먹는 거라구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몸반응에 따라 정해져야 합니다.
매일매일 상황을 글로 올려 주심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