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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 9일째 화장실에 갔습니다. 이름: 엄인국 · 2001-12-21 20:08 · 조회 35
이종길,박근수, 성지연님의 고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보식 9일째 아침 화장실에 가서 변을 봤습니다.
관장은 하지않았구요 양은 많지는 않았지만 변색갈도 괜찮았습니다.
오늘 은 속도 괜찮네요?
음식을 많이 먹지않고 조심하는 편인데
몇일 더 지켜보다가 위내시경검사를 한번 해볼까합니다.
원래 단식하기전에 365일중 350일은 술을 마실정도로
술을 좋아했었습니다. 담배는 피우지 않슴니다
단식후로는 술을 자제할려고합니다만,
어쪄면 금단현상일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기도합니다.
매일아침 1시간이상씩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고있으며.
평소생활에는 단식기간이나 단식후로도 지장이없습니다.
훨씬 정신이 맑아졌구요?
몸이 무척가볍습니다.
몸무게는 11kg이 빠졌습니다.
단식은 대단히 만족하고 있으며 보식기간을 철저히 지킬려고 합니다.
1월31일 까지를 3차보식기간으로 하여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침엔 녹즙을 한잔씩 직접 만들어 마시고있습니다.
식사는 흰 쌀죽으로 하고있습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이종길 · 2001-12-21

안녕하세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보식하겠다는 인국님 말이 생각나네요.
배변을 하셨다니 추카합니다.^^
(이것을 추카하는 글을 올리는 것은 저도 첨이네요.헤헤)
변색깔이 개안았다면 좋습니다.
그리고 위도 편안하다니 다행이구요.
그렇다면 삼보식 마치고 위 내시경 함 받아보시기 권해드립니다.
며칠뒤가 아니구요..자극을 줄 수 있으니깐...
근데 인국님...
넘 밉다...헤헤
우째 저래 태평스러운 글을 올릴수 있을까..^^
배울 점이네요..
좋은 단식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