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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중년여인의 당뇨와 단식 체험기.. 이름: 해피 · 2002-03-02 22:56 · 조회 44
동범님의 당뇨는 그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황판단으로...... (근무, 젊음, 단식6일이 넘어감)

당뇨가 심하더라도 단식때 쓰러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상 근무를 하시면서 스트레스 가운데 단식을 하신다면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단식 때에는 쉬고 싶을 때 쉬는 환경에서 합니다.
심한 피곤감으로 하여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귀찮고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정 피곤하고 힘이 든다면 꿀물을 조금 드세요.
꿀을 드시는 것은 좋습니다. (물에 한 숟갈 타서 한 잔정도)
조청도 좋습니다.
힘이 들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웬간하여 쉽게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체중이 빠지고 내장이 비워지면서 내부의 장기들이 스스로 휴식을 취하고 회복을 시작합니다. 몸에게 음식소화에 들어가는 힘을 들지 않게하고 스스로를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단식입니다.

당뇨는 극복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약으로 3년을 버티다 저의 말을 듣고 10일 단식을 했었습니다. (나이 70세)
지금은 당뇨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평생을 당뇨로 앓아서 가산을 탕진하고 눈까지 멀 정도로 된 중년부인이 있었습니다.
주사로 말 그대로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단식을 시작하고 엉금엉금 기어다닐 정도로 힘이 없었습니다. (물론 단식원 단식)
매일 프로그램에 따라 보조운동과 풍욕, 산책, 목욕을 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눈이 10일째 '보인다'고 했습니다.
얼굴이 맑아지고 '살 수 있겠다'고 고백했습니다.

당뇨는 분명 과다한 에너지 공급으로 췌장이 무너진 것입니다.
이번 단식 체험은 망가져버린 췌장이 어떻게 제 기능을 회복하는 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