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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이틀쨰..우울한.... 이름: 이아람 · 2002-03-03 22:34 · 조회 8
단식 이틀쨰입니다..아..우선 러브레터를 클릭하세용~
러브레터 OST 입니당~기분좋았던 추억도 떠올리시구여~
우리 자신을 요즘 생활을 떠올려보며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여~히히
감식기간 3일동안 먹는 걸로 욕구를 채우던 제가 먹는 시간이 줄고 양을 줄이니
책을 읽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그간 돌보지 못했던 제 주위를
돌아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일이 많았답니다..
어제부텀 본 단식에 들어가 오늘이 이틀짼데..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드는군여..갑자기 내가 왜 단식을 하고 있나..하는
생각도 들구여..
하지만!! 그럴때 소중한 추억이 남긴 사진첩을 보니..다시 기분이 좋아지는군여..
그리고 좋은 음악을 들어봐여..
제가 추천학 싶은 음악은 뉴에이지 음악입니다..
브라이언 크레인도 좋구여.. 일본사람인데..그 사람것두 좋구여..
그 음악을 듣다보면 감상적이게 되어 우울하시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동안 신경써주지 못해던 우리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컴퓨터를 좋아하시는 분은 이메일 편지를 쓰는것도 참 좋구여..
이쁜 편지지를 골라 배경음악을 깔고..그 메일을 받는 분이
얼마나 좋아할까도 상상해보시구여~기분이 한층 밝아지고 좋아질겁니다~
해피님아~!
조언 정말 고맙숩니당~~오늘도 갑자기 우울해진 기분을 다시 업 시키고 있숩니당..
약간의 메스꺼움이 있고..차를 타면 오바이트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주 약간여..
학교공부 말고 다른 공부를 준비한다고 계속 차를 타고 다녀야 하눈데..
왠만하면 가까운 곳을 다니며 필요한 것들을 해야할것 같네여..
낼부터 한 일주일 기차여행을 다녀올 생각인데..
기차타면 오바이트 할 느낌이 심해질까여..?
어쨌든 요즘의 저의 인내력을 테스트해보니..의외로 참을성이 있더군여..
글구 소변을 자주 봅니다..하루에 물은 2리터 정도 섭취하구여..
잠이 잘 오질 않네여..탄수화물 섭취량이 줄면 그렇다고는 하져..
잘하고 있는거 맞져..?
어쨌든 기분이 우울하다가도 이렇게 제 생활을 정리하다보면
기분이 다시 밝아집니당~
단식하시는 많은 우리동료 여러분들도 자신의 겉모습의 아름다워짐과 함께
내면도 정말 아름다워지시길 바래여..같이 힘내자구여~~
해피님~~많은 조언 바라구여~주말 잘 보내시구영~~

해피 · 2002-03-06

음악 잘 들었어요.

아람님
이름이 좋네요. (bestlife82)
82학번은 아니겠고 82년생?.

우울한 것은 몸의 상태와도 상관이 있습니다.
몸의 상태가 마음의 상태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화학물질이 많이든 음식을 먹으면 잘 다투고 짜증을 많이 냅니다.
우리가 고기를 많이 먹으면 생각이 거칠어 집니다.

아람님의 단식이 생활과 식습관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아람님의 미래는 현재 아람님의 생각속에 있습니다.

늘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