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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분들 보세요...첫번째 이야기... 이름: 민성준 · 2002-09-14 03:09 · 조회 27
상식하나 알려드릴께요...
기초대사량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칼로리가 아니라 하루를 숨쉬고 살아있기 위한 칼로리를 기초대사량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초대사량은 사람마다 다르며 생활습관에 따라바뀌기도 합니다.
자, 갑자기 예를 한번 들어볼께요. 월급쟁이 남편의 아내와 사업가 남편의 아내가 있을때 월급쟁이 아내는 그달그달 일정한 생활비로 생활을 하겠지요, 하지만 사업가 아내는 들쑥날쑥한 월급때문에 가장 적게 들어온 달의 월급을 기준으로 생활할 것입니다.
우리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뚱뚱한 분들 어쩔땐 아침 드시기도 하고 안드시기도 하고, 하루에 먹는 끼니숫자도 불규칙 하고, 그때그때 먹는양도 다르고(술먹으러 갈비집가서는 맛있다고 디따시많이먹고, 일요일 아침 늦게일어나서는 밥맛없다고 아무렇게나 대충대충 아니면 안먹어 버리거나.....)우리몸이 예를 들었던 가정주부라면 이런 생활습관을 가진 몸을 꾸려나가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어떻게 조정 할까요? 생각하시는 대로 가장 오랜 공복기간과 가장적은량의 음식이 들어왔던 때를 기준으로 하여 자기몸의 기초대사량을 늦추기 시작합니다. 살기위한 우리몸의 방어기능으로서 대사량의 속도를 조정한는 것이지요....
뚱뚱하신 분들의 대부분의 이야기, 난 물만 먹어도 살이찐다.....같은기숙사쓰는친구랑 먹는량이 똑같은데 나만찐다....쟤보다 내가 덜먹는데 왜 나만찌는거지? 불공평한세상....에이...순대나 먹으러가자....
이제 아시겠는지요. 위에 열거했던 자신의 푸념이 왜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던가를...
뚱뚱하신 분들....스스로의 몸을 사랑하세요. 강아지를 키우고 꽃을 키워도 제때밥을주고 아침마다 물을주는데 왜 스스로의 몸에는 아무렇게나 주고싶을때 주고싶은만큼의 밥과 물을 주는것인지....
살빼는 방법의 첫번째!!!!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량을 먹어야 합니다. 너무나당연히 많이도 들어왔지만 왜그런지 이유를 아셨다면 실천하세요. 간단한 만큼 간단히 스스로의 기초대사량 속력을 높이는것 만으로도 현재 몸무게에서 몇킬로는 빠지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첫번째 이야기 였구요 담에 또 올리겠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