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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분들 보세요...세번째 이야기... 이름: 민성준 · 2002-09-14 03:42 · 조회 16
뚱뚱한 당신에게 묻습니다....
정말...정말 원하는 것은 몸 무게가 줄어들기를 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몸 부피가 줄어들기를 원하는 것인가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몸무게를 보구선 108kg...뚱뚱하다고 할사람은 없습니다. 왜냐면 그의 몸의 부피를 보고 판단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왜~~~~~!!! 왜~!! 왜~~~~왜.....여자분들(특히)은 몸무게 1kg에 치를 떨며 사는것인지...그리고 신문광고에 다이어트 광고를 보면 열흘에 몇킬로 한달에 몇킬로 떠들어 대고만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몸의부피 즉 지방을 빼는 것이지 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땅땅땅~~~!!! 같은 무게의 단백질과 지방을 살펴보면 지방의 부피가 몇배나 더 크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는 분들은 오직 체중계위에서 표시되는 근수만 따져서 날씬하니 그렇지가 않으니 판단을 하시더라구요.
다이어트 광고의 뒷다마를 까고 싶습니다. 적게 먹는 다이어트, 한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 그모든것도 기초대사량을 건드리게 되면 100퍼센트 요요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원리는 단식후 보식기간에 여실히 드러나는것을 보셨을 겁니다. 기초대사량만큼도 음식섭취가 되질 않았으니 대사가 거의 바닥이고 보식때 먹는 미음한잔도 대사가 되지않고 축적될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뚱뚱한 분들...다이어트는 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부피를 줄이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몇킬로 열흘에 몇킬로에 목메달지 마시고 이제부터 다이어트를 하실때에는 체중계가 아닌 줄자를 이용해서 부피를 재세요....빠샤...빠샤....ㅋㅋㅋㅋ

ps. 무게가 줄어드는 속력보다 부피가 줄어드는 시간이 훨씬 오래걸립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외적인 아름다움(각선미, 팔뚝미, 힙라인, 바스트라인)은 오직 부피......부피(지방)의 감소로만 표현할수 있다는걸 잊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