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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부탁드립니다. 이름: luna · 2002-10-30 23:15 · 조회 9
안녕하세요. 단식중에 산책을 하려 나갔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한 10분정도 밖에 안걸었거든요) 기운이 쫙 빠지면서, 어지럽구 숨을 제대로 못쉬겠더라구요.
간신히 누워 있으니 얼굴에 식은땀이 나더군요. 그리구 옆구리쪽으로 심하게 통증이 왔어요.
오늘도 설겆이 하던중에 배꼽에서 오른쪽으로 한뼘쯤 떨어진 곳이 쿡쿡쑤시듯이 아프더군요.
물론 옆구리뒤쪽두 아팠구요. 좀 누워서 쉬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예전에두 가끔 단식하면서 외출했을때 그런증상들이 있었거든요.
집에 오자마자 숨을 쉴수가 없고 울렁거리며 어지러운 증상들이 있었어요.
(허리를 바로 펼수 없을정도로 오는 옆구리 뒤쪽의 통증과 숨을 쉴수가 없는게 가장 심한 증세입니다.)
설명을 자세히 하려하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해피님 이럴땐 운동하면 안되나요?
그리구 이런증상이 하루든 이틀이든 단식을 하면 당연히 일어나는 증상인지도 궁금합니다.
단식하면서 별 무리없이 운동많이 해도 괜찮은 사람들이 많던데 전 왜 그럴까요?
그럼 답변 부탁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식체험기 · 2002-10-31

대부분 통증이 없습니다.
몸을 편하게 쉬셔야 겠습니다.
이부자리에 누워서 붕어운동, 모관운동, 등배운동, 가볍게 허리돌리기등을 약 30분 정도 해 보세요.

평소 정기검진은 받으시는지요.
왜 단식을 하시는지요.
지병이 있으셨는지요.

여성의 몸은 섬세하여 살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게 아픈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긴장을 많이 하는 우리 주부입니다 .
아기주머니는 잔류농약, 식품첨가물, 공해물질, 스트레스에 약하기도 합니다.

상태를 잘 관찰하여 주세요.
마음의 눈으로 몸을 자세히 보세요.
luna님이 luna님의 몸을 가장 잘 압니다.

그럼

luna · 2002-10-31

┼─ 단식체험기(happy@ifasting.co.kr) : Re..답변부탁드립니다. 10/30 [16:39] ─┼
│ 대부분 통증이 없습니다.
│ 몸을 편하게 쉬셔야 겠습니다.
│ 이부자리에 누워서 붕어운동, 모관운동, 등배운동, 가볍게 허리돌리기등을 약 30분 정도 해 보세요.

│ 평소 정기검진은 받으시는지요.
│ 왜 단식을 하시는지요.
│ 지병이 있으셨는지요.

│ 여성의 몸은 섬세하여 살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게 아픈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긴장을 많이 하는 우리 주부입니다 .
│ 아기주머니는 잔류농약, 식품첨가물, 공해물질, 스트레스에 약하기도 합니다.

│ 상태를 잘 관찰하여 주세요.
│ 마음의 눈으로 몸을 자세히 보세요.
│ luna님이 luna님의 몸을 가장 잘 압니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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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신것처럼 지병은 없고요. 가끔 위쓰림정도는 있습니다. 단식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기위함입니다. 그리고 문득 생각이 났는데, 중고등학교때 오래달리기같은 운동을 했을때도 이랬었던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운동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 단식중엔 알려주신 그정도의 간단한 운동만 하려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해피 · 2002-11-01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상태를 보아가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