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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도와주실분 찾아염.~~ㅠㅠ 이름: 김효진 · 2002-12-16 05:59 · 조회 9
저는 예비단식..물단식..거쳐서 약 12일정도를 했습니다

정말 쓰러질정도로 기운이 없어두 잘 참고 버텨서

약6~7킬로 정도 감량을 했는데염..오늘부터 회복식에 들어갈라구

그러는데 그만..ㅠㅠ 그 순간을 견디지 못하구 폭발(음식유혹)하고 말았슴당.ㅠㅠ

원랜 죽반공기만 먹어야 할것을 아침부터 쌀밥반공기에 갈치조림이랑

두부된장국이랑 먹고..점심엔 횟집에 갔는데 스키다시도 쪼끔쪼끔씩

집어먹고..쫌 지난 뒤엔 묵이랑 귤이랑..약간의 해물탕을 먹었거등염..

근데 기름진 음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먹진않아서 그나마 다행인데

이렇게 묵이나 과일같은거 먹어버려두 안돼는건가여?회 같은것도..(제가 회킬러라 보이면

못참거등염..ㅜㅜ)

지금여..어제보다 2~3킬로가 뿔었어염..진짜..늘었다는 표현보다 뿔었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네염..얼굴과 발이 많이 부웠거등염..몸도 약간..

글서 안돼겠다싶어 1시간동안 쇼핑겸 운동하려구 걷고 왔긴 했는데..

지금도 기분이 찝찝합니다..

저 낼부터 다시 회복식 지키믄 다시 좋아질까여??

제발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좀 부탁드릴꼐염..

절 지도하믄서 도와주실분 절실히 찾습니당.ㅠㅠ

장성대 · 2002-12-19

단식은 정말 처절한 싸움일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자기가 죽도록 싫은 날도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세요.
진정 자기자신을 사랑하길 바랍니다.
현재 자기의 모습을 인정해 주세요.

이런 보식 실패의 경우 1일 정도 단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제나 관장을 통해서 배출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보식을 다시 시작하십시오.
굶는것 보다는 먹는것이 힘듦니다.
그러나 단식보다 보식이 행복합니다.
보식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효진(hjjini1727@hanmail.net) : 저 정말 도와주실분 찾아염.~~ㅠㅠ 12/15 [20:59] ─┼
│ 저는 예비단식..물단식..거쳐서 약 12일정도를 했습니다

│ 정말 쓰러질정도로 기운이 없어두 잘 참고 버텨서

│ 약6~7킬로 정도 감량을 했는데염..오늘부터 회복식에 들어갈라구

│ 그러는데 그만..ㅠㅠ 그 순간을 견디지 못하구 폭발(음식유혹)하고 말았슴당.ㅠㅠ

│ 원랜 죽반공기만 먹어야 할것을 아침부터 쌀밥반공기에 갈치조림이랑

│ 두부된장국이랑 먹고..점심엔 횟집에 갔는데 스키다시도 쪼끔쪼끔씩

│ 집어먹고..쫌 지난 뒤엔 묵이랑 귤이랑..약간의 해물탕을 먹었거등염..

│ 근데 기름진 음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먹진않아서 그나마 다행인데

│ 이렇게 묵이나 과일같은거 먹어버려두 안돼는건가여?회 같은것도..(제가 회킬러라 보이면

│ 못참거등염..ㅜㅜ)

│ 지금여..어제보다 2~3킬로가 뿔었어염..진짜..늘었다는 표현보다 뿔었다는 표현이

│ 맞을듯 싶네염..얼굴과 발이 많이 부웠거등염..몸도 약간..

│ 글서 안돼겠다싶어 1시간동안 쇼핑겸 운동하려구 걷고 왔긴 했는데..

│ 지금도 기분이 찝찝합니다..

│ 저 낼부터 다시 회복식 지키믄 다시 좋아질까여??

│ 제발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좀 부탁드릴꼐염..

│ 절 지도하믄서 도와주실분 절실히 찾습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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