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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감사드리며, 추가질문이? 이름: 박재홍 · 2003-02-19 19:16 · 조회 5
일단 계획을 세웠으니 7일 본단식을 해보려 합니다.

오늘이 본단식 3일째인데 속에서 짙은 가래의 배출은 어느정도 끝난상태고 입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거나 나른하다거나 하는 정도는 견딜만 한데 속(위?)이 자주 아픕니다(많이).
제 추측으로는 위에 음식물공급은 없는데 소화액이 계속 분비되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수년전에 위궤양으로 병원치료를 받을때의 속쓰림과 증세가 거의 같은것 같군요.
이러니 생수를 조금씩 들이키는 것도 역겹게 느끼지지만 억지로 마시고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도 명현현상의 하나로 받아들이고 참아나가야 하는건지?
어떤 대처안이 없는지요?

예비단식 마지막인 6-7일차(미음식)부터 대변을 보지 못하고 있는 중 본단식에 접어 들어
마그밀을 어제,그제밤에 8알씩 먹었는데도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럴수 있다는 말씀도 있었던것 같은데 그런건지?

본단식중에 입에서 역겨운 냄새가 아직도 많이 나는데, 껌을 씹어도 될런지?

아직은 마음의 정화가 멀었는지 음식에 대한 욕심이 많이 듭니다. 단식이 끝나면 뭘 먹어야지 하는등등. 여기에 어느분이 질문을 올렸던데 "회복식기간(3차)에 고기를 먹어서는 안된다는데 생선도 안되는건지" -- 저도 궁금하군요?

때론 답변하기 곤란한, 때론 사소하다 싶은것을 자주 여쭙게 되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