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엔 물 맑고 수려한 산세의 문경에 갔습니다.
(문경에는 구경할 만한 산이 열개는 좋이 넘습니다)
그 많은 산 중에 희양산이란 데를 알현 할 참인 데
그 산에 있는 절에서 문지기 중[僧] 2명이 "입산금지"
의 이유로 '사유지'를 들더군요
절 쪽으로는 눈 길도 주지 않으려니와 기왕 나 있는
산 길을 한 발짝도 벗어나 걷지는 않겠다는 데도
산 전체가 원래 절 땅이라 산에 한 발이라도 들여
놓으면 철창신세 진다며 바늘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원래 짐승들이 살았던 산에 중이 원래 제 땅이라고 우기니
좀 어리둥절하였지요 원래 내 것이 있기나 했는지......
멀리서 바라 보는 희양산은 바위가 허옇게 전부 드러나
육중하면서 어이쿠나 싶은 맛이 있는 데 曦字가 빛날 희자
여서 혼자 ㅋㅋ 하였습니다. 안과 밖이 따로 있었더냐.
뽀족한 수가 없어 둔덕산[屯德山]으로 발길 돌려 용추계곡
으로 내려왔는 데 정상조망이 굉장했습니다.
온 나뭇가지에 꽃들이 달려 세상을 밝힙니다.
바야흐로 꽃산행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문경에는 구경할 만한 산이 열개는 좋이 넘습니다)
그 많은 산 중에 희양산이란 데를 알현 할 참인 데
그 산에 있는 절에서 문지기 중[僧] 2명이 "입산금지"
의 이유로 '사유지'를 들더군요
절 쪽으로는 눈 길도 주지 않으려니와 기왕 나 있는
산 길을 한 발짝도 벗어나 걷지는 않겠다는 데도
산 전체가 원래 절 땅이라 산에 한 발이라도 들여
놓으면 철창신세 진다며 바늘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원래 짐승들이 살았던 산에 중이 원래 제 땅이라고 우기니
좀 어리둥절하였지요 원래 내 것이 있기나 했는지......
멀리서 바라 보는 희양산은 바위가 허옇게 전부 드러나
육중하면서 어이쿠나 싶은 맛이 있는 데 曦字가 빛날 희자
여서 혼자 ㅋㅋ 하였습니다. 안과 밖이 따로 있었더냐.
뽀족한 수가 없어 둔덕산[屯德山]으로 발길 돌려 용추계곡
으로 내려왔는 데 정상조망이 굉장했습니다.
온 나뭇가지에 꽃들이 달려 세상을 밝힙니다.
바야흐로 꽃산행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