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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크고 장한 일 이름: 박근수 · 2003-05-10 18:20 · 조회 6
우리나라에서 한 해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물경 15조원
이라고 합니다. 식당에 뭘 사먹으러 가 보면 한 번 올려졌던
반찬이 돌아다니는 걸 보는 것도 그렇고 손 대지 않은 음식이
쓰레기통으로 꺼꾸로 서는 상상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쌀 한 톨의 의미가 단식 중에는 확연하게 그려집니다.

단식은 신분을 가리지 않습니다. 병을 다루는 것을 업으로
삼은 분들의 단식경혐은 인류를 위해서도 다행이라는 다소
거창한 생각이 듭니다.

단식 중에 힘쓰는 일은 어렵습니다. 평소 건강상태에 따라 맨몸
걷기조차 힘들기도 하니 휴가기간을 쓰거나 그런 시간을 내야
되겠지요. 머리는 빌려도 건강을 빌 수 없다하니 판단은 자명합니다.

氣功동작 한 두가지 익혀 놓는 것도 한가지 방편이 될 것입니다.
따로 약을 쓰거나 특별히 한 일이 없는 데도 오는 게 있습니다.
요가에도 그런 단계가 있을 것을 봅니다만..

먼 데 살이 노고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