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원에서 15일 생수단식을 했습니다.
엄밀이 말하면 위가 경련나고 뒤집힐 때 4일~7일엔 꿀물을 여러잔 마시기도 했었지요.
보름이 금방 지났고 잘 쉰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밀린 일들 때문에 보식을 못하고 집으로 바로 왔습니다.
보식1,2일은 동치미 국물에 미음만 먹다가
점점 수박즙, 토마토 즙, 우엉즙, 짠 된장국, 짠 오이지 무침.오미자꿀물,녹차물....
배는 점점 고프고 돌아서면 뭐라도 먹고싶고....
낮에는 반찬하려고 사온 날 두부반모를 된장국과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 제가 갑자기 낯설었습니다.
게다가 날배추마저도 왜그렇게 고소한건지...
그런데 희안한 것은 고기를 그렇게 좋아하던 제가
고기류는 전혀 생각도 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정수기물,생수는 단식중에 그렇게 쓰더니만 지금도 먹기가 싫습니다.
이제 막 혀에 백태가 벗겨졌구요...
그래서 녹차와 보리차,오미자물등을 마시고 있습니다.
여하지간 지금 발목과 얼굴이 너무 팅팅 부어있고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게 문제입니다.
여기저기서 읽어보니 된장국물이랑 김치국물, 고추가루에 무친 오이지등으로 너무 염분섭취를
많이했나보다 하고 있습니다. 많이 먹었거든요.....
단것은 안 먹고 싶은데 야채와 짠것이 너무 먹고싶습니다.
소금물로 이틀에 한 번 정도 관장을 하고 있구요
지금 재단식을 해야하나 어쩌나 걱정하고 있습니다.
단식하면서 10kg이나 체중이 줄고 속이 편해지고 피부도 고와져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식욕과 싸우는 일-그것에 자꾸 패하는 일-이 힘이 듭니다.
이렇게 15일 간의 단식을 수포로 만들고 있구나 싶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질문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루 단식하고 다시 보식을 천천히 시작해야 할까요???
엄밀이 말하면 위가 경련나고 뒤집힐 때 4일~7일엔 꿀물을 여러잔 마시기도 했었지요.
보름이 금방 지났고 잘 쉰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밀린 일들 때문에 보식을 못하고 집으로 바로 왔습니다.
보식1,2일은 동치미 국물에 미음만 먹다가
점점 수박즙, 토마토 즙, 우엉즙, 짠 된장국, 짠 오이지 무침.오미자꿀물,녹차물....
배는 점점 고프고 돌아서면 뭐라도 먹고싶고....
낮에는 반찬하려고 사온 날 두부반모를 된장국과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 제가 갑자기 낯설었습니다.
게다가 날배추마저도 왜그렇게 고소한건지...
그런데 희안한 것은 고기를 그렇게 좋아하던 제가
고기류는 전혀 생각도 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정수기물,생수는 단식중에 그렇게 쓰더니만 지금도 먹기가 싫습니다.
이제 막 혀에 백태가 벗겨졌구요...
그래서 녹차와 보리차,오미자물등을 마시고 있습니다.
여하지간 지금 발목과 얼굴이 너무 팅팅 부어있고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게 문제입니다.
여기저기서 읽어보니 된장국물이랑 김치국물, 고추가루에 무친 오이지등으로 너무 염분섭취를
많이했나보다 하고 있습니다. 많이 먹었거든요.....
단것은 안 먹고 싶은데 야채와 짠것이 너무 먹고싶습니다.
소금물로 이틀에 한 번 정도 관장을 하고 있구요
지금 재단식을 해야하나 어쩌나 걱정하고 있습니다.
단식하면서 10kg이나 체중이 줄고 속이 편해지고 피부도 고와져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식욕과 싸우는 일-그것에 자꾸 패하는 일-이 힘이 듭니다.
이렇게 15일 간의 단식을 수포로 만들고 있구나 싶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질문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루 단식하고 다시 보식을 천천히 시작해야 할까요???
